방모 전문 ‘메리노텍스’ 주목<br>다양한 고품질 제품, 직소싱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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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모 전문 ‘메리노텍스’ 주목
다양한 고품질 제품, 직소싱 공급

Thursday, Apr. 23, 2020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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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모 원단의 모든 것! 메리노텍스(대표 전재홍)가 주목받고 있다. 메리노텍스는 방모 원단 관련 20년 이상의 경력자들과 중국 저장성 사오싱(SHAOXING · 绍兴)의 최대 원단 시장인 커치아오(KEQIAO)에 생산관리 사무실을 두고 있다.

메리노텍스(MERINO TEX)는 일본 수출 전문 회사의 방모 기획팀에 입사해 20년 동안 방모 원단으로 일본은 물론 미주와 유럽 등으로 수출 영업을 맡았던 전재홍 대표가 지난해 창업했다. 텍스타일 업계 베테랑들인 신상철 상무와 손호탁 이사가 합류하면서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이 회사는 미주의 유명 브랜드 및 수출 밴더와 함께 내수 브랜드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주로 중국 방모 원단을 취급하며 중국 사오싱에 있는 지사를 통해 커치아오와 장인, 산둥, 허베이 등지의 아이템 특성을 파악하고 지역별 원단의 강점과 특징을 살려 제품 관리와 수출 업무를 펼치고 있다.

中, 짜레이 방직과의 협업으로 윈윈

특히 오래된 파트너 회사였던 중국의 방모 전문사 짜레이 방직(JIALEI TEXTILE)과 한국 지사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짜레이에 한국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보다 좋은 품질의 방모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업계에서 좋은 평을 얻고 있다.

전재홍 메리노텍스 대표는 “중국 파트너사와 국내 전문 인력이 만나 최고의 방모 원단만을 공급하겠다는 각오”라면서 “이중직과 단직, 체크, 플란넬(flannel) 등 특수모를 포함해 여러 가지 가공 방법의 방모 원단을 취급한다. 풍부한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각각 바이어들의 특성과 요구 사항에 맞게 제품에 바로 적용하고 언제든지 즉시 납품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0년 4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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