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레오바이널즈, 부활 성공<br>월매출 신장, 뉴 컬렉션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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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바이널즈, 부활 성공
월매출 신장, 뉴 컬렉션 러시

Tuesday, Apr. 28,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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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블랭크앤코(대표 김기환)의 ‘스테레오바이널즈’가 신규 컬렉션 발매와 면세점 매출 신장이라는 이슈가 맞물려 웃음꽃이 피었다.

톰과제리 · 장줄리앙 · 핑크팬더 등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의 1인자로 평가 받는 스트리트 캐주얼 스테레오바이널즈는 이번 시즌 세서미 스트리트와 함께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컬렉션을 선보였다.  세서미 스트리트는 50년 넘게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로 쿠키몬스터 · 엘모 · 머핏 등 귀여운 캐릭터들이 주를 이룬다.

그동안 많은 브랜드에서 세서미 스트리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지만 스테레오바이널즈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유니크한 색감과 패턴으로 남다른 아이템을 선보였다.  

브랜드의 중심축을 이루는 허재영 디렉터는 이번 컬렉션 역시 브랜드의 확실한 색깔과 컬래버레이션 캐릭터의 특색이 잘 어우러질 수 있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소매 안감이 스트라이프로 돼 있는 재킷부터 LP와 쿠키로 모양을 낸 볼캡과 브랜드 론칭 처음으로 선보이는 키즈 라인이 독특함을 더한다. 이번 키즈 라인 공개를 통해 패밀리룩으로 입을 수 있는 브랜드로 도약한다.

세서미 스트리트 협업, 키즈 라인 첫 론칭

작년 톰과제리 컬래버도 1020대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현재 연이은 신장세로 스테레오바이널즈의 분위기는 매우 고무적이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면세점 매출이 크게 늘었으며 온라인 편집숍과 자사몰 매출 또한 늘었다. 여기에 작년 신규 론칭한 서브컬처 브랜드 SCS가 힘을 보태면서 회사 분위기도 한층 고조됐다.  

SCS는 클럽문화의 사운드 · 무브먼트 · 비주얼 메시지를 의류에 재해석해 표현하는 브랜드로 비주류의 문화를 다룬다. 음악과 패션와 예술이 함께 자유롭게 어우러지는 문화를 지향하며 옷 안에도 그에 대한 포용성과 자유로움이 묻어나 있다. 남성 아이템 위주로 전개되는 SCS는 현재 무신사와 W컨셉 등에 입점해 있으며 독특한 로고가 특징이다.  

MA-1재킷과 맨투맨, 후드티에는 팝하면서도 독특한 패치워크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로고 플레이가 담겨 있다. 어바웃블랭크앤코는 이처럼 본인들만 할 수 있는 특별한 한 방을 지켜나가고 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0년 4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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