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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재교육 = 세종사이버대!

Tuesday, Dec. 4, 2018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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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마케팅, 컬러전문가, 빅데이터 등…4차산업혁명 지식을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산업구조가 재편되면서 패션 인재들의 재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요구하는 환경 속에서 달라진 패션 비즈니스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불투명한 미래를 위해 새로운 준비와 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실무자들의 재교육이 활발한 교육기관으로 세종사이버대(이하 세사대) 패션비즈니스학과(학과장 김지은)가 주목받는 이유다.    

세사대의 패션비즈니스학과는 패션과 경영이 만나는 곳이자 비즈니스와 관련된 수업을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으로 경영학과에 가까운 과정이기도 하다. 패션이라는 상품의 속성과 소비자 행동들이 독특하다 보니 ‘패션 상품의 경영’을 배우는 학과다. 전공 과정은 스마트 패션비즈니스, 샵마스터 패션비즈니스, 패션상품기획 & 디자인, 퍼스널 이미지메이킹 등 네 가지로 구성됐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패션마케팅과 패션 빅데이터 분석 역량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스마트 패션비즈니스 과정부터 1인 기업창업이 가능한 퍼스널 이미지메이킹 전공 과정까지 다채롭고 실무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마디로 현재 패션산업에서 새롭게 요구하는 역량을 개발하는 실무중심의 학과다.  

스마트 패션비즈,  퍼스널 이미지메이킹 과정 등

샵마스터 패션비즈니스 과정은 오프라인 매장 운영을 위한 모든 것들을 가르친다. 패션상품기획 & 디자인은 상품 기획을 트레이닝하는 전공 과정이며, 퍼스널 이미지메이킹 전공 과정은 컬러에 초점을 맞춰 컬러리스트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즉시 실무에 적용이 가능한 수업이 대부분이다.





창업 관련 수업도 다수라 향후 80세까지의 인생 2막 설계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실무와 함께 이론을 심도 있게 학습함으로써 체계적으로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는 장점도 있다. 진로를 위한 자격증 취득(컬러리스트, VMD 등), 전문지식 습득, 학사학위 획득 등이 가능한 과정이다. 패션산업을 보는 관점의 폭이 넓어지며 시간•장소에 구애 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일과 공부를 병행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패션 브랜드 MD, 샵마스터, 스타일리스트, VMD, 온라인 쇼핑몰 MD 및 경영, 모델, 메이크업 아티스트, 패션디자이너, 이미지메이킹 코치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패션계 재직자들이 모여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패션산업의 전문가 특강도 많이 진행하며 가죽공예 같은 재미있는 무료 클래스도 개최하는 등 학과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나이와 상관없이 패션산업에서 인생을 펼치고 싶은 예비패션인, 패션산업에서의 오랜 경력으로 실무적으로는 익숙하지만 이론적으로 심도 있는 배움에 목말라 있는 패션인, 국가공인 자격증(컬러리스트 기사) 응시조건으로 4년제 관련 학과 학사학위가 필요한 예비자격증 소지자, 대학원에 진학해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양성을 위해 교편을 잡고 싶은 예비 교수자에게 필요한 과정이다.









패션비즈 2018년 1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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