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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화장품 「엠엘비그루」 화제

Tuesday, Dec. 4,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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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고인터내셔널,  스포츠맨 집중 공략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남성 뷰티, 남성들도 뷰티에 대해 알아가는 즐거움을  선사하겠다.” 에스고인터내셔널(대표 유병영)의 남성 코스메틱 브랜드 「엠엘비그루(MLBGROO)」가 남성을 위한 뷰티 전문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17년 9월 「MLB」와 뷰티 카테고리에 대한 라이선스를 체결했다. 「MLB」를 활용한 다양한 코스메틱 브랜드로 「엠엘비그루」를 론칭, 남성을 위한 뷰티 브랜드로 재탄생시켰다. 현재 「엠엘비그루」는 전 제품에 CGMP*를 획득, 전문 제조업체에서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 품질 안전 기준에 적합한 기술력, 글로벌 기업이 준수하고 있는 국제 품질 안전 기준에 적합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외 검증받은 업체와의 제품 개발 및 생산 협력을 통해 고퀄리티의 제품을 만들고 있다.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남성 뷰티 브랜드  

「엠엘비그루」는 가장 영향력 있는 스포츠리그 중 하나이자 미국 스포츠 문화의 상징인 140년 전통의 메이저리그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덴티티를 장착했다. 이 브랜드는 스킨케어에 익숙하지 않은 남자들을 위해 쉽고 직관적으로 상품을 라인업했다.  

특히 스포츠를 즐기는 남성들을 위한 취향저격 아이템으로, 운동맨들을 위한 실용적인 아이템들로 컬렉션을 준비했다.  자외선 차단, 피부진정, 보습을 통해 운동 후 피부 손상도 최소화할 수 있다. 외관도 메이저리그 이미지를 활용해 친근한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도전, 열정, 성공의 아이콘인 메이저리그 비주얼을 연상시키는 브랜드라는 자부심을 상품 패키지에 반영했다. 「MLB」 주요 구단 로고플레이를 통해 친근한 이미지도 전달한다. 시그니처 퍼퓸 커스터마이징도 「엠엘비그루」의 강점이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남자의 향기’ 강조

상쾌한 시트러스와 묵직한 우디향 등 남성의 취향을 저격한 향기인데, ‘여성들이 좋아하는 남자 향기’라는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엠엘비그루」는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습관을 강조한다”며 “특히 화장품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들을 위해 손쉽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간단한 단계를 제안한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고인터내셔널은 지난 2008년 설립돼 프리미엄 주스 브랜드 「세레스(Ceres)」,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라바자(LAVAZZA)」 원두제품 독점판매, 캐나다 천연 세제 브랜드 「맘메이드」 라이선스 계약 체결 등 다양한 커리어를 쌓아 왔다. 작년부터 「MLB」와도 라이선스를 체결, 「맘메이드」와 「엠엘비그루」를 제조 • 판매한다.  

*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s) : 강화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미국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가 인정하는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으로 국내에서는 ‘선진GMP’로도 부른다.








패션비즈 2018년 1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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