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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퍼니싱 선두 투에이치컴퍼니!

Wednesday, Dec. 26,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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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강남점 아트월 전담



  


신세계백화점 엘라코닉, 신세계면세점 강남점, 극동방송 제주점 등에 고급스러운 원단과 패브릭 스타일링을 도맡았던 회사가 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아트월과 공간으로 주목받은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의 원단 • 가죽 • 커튼 • 쿠션 등의 소품은 모두 이들이 담당했다. 이 회사는 차분하지만 고급스러운 감도가 있는 소재를 선택하고 제안한다.  

의뢰업체가 특별하게 요구하는 컬러감의 원단을 누구보다 빠르게 캐치할 수 있다는 것이 투에이치컴퍼니의 힘이자 저력이다. 홈퍼니싱 사업 외에도 공들이고 있는 것은 「부네노떼(BUONENOTTE)」라는 홈 패브릭 브랜드와 카펫 브랜드 「투에이치카페트」다. 두 브랜드는 리빙 온라인 전문몰 ‘1300K’와 위메프 등에 입점하며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매의 눈으로 다져 놓은 퀄리티, 에스닉하면서도 감도 높은 디자인을 제안하기 때문이다. 투에이치컴퍼니는 홈퍼니싱, 인테리어스타일링, 디자인 생활용품 등 사업을 3가지 분야로 나눠 탄탄하게 움직이고 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홈퍼니싱 분야에서는 커튼, 침구, 쿠션, 블라인드, 카펫 등을 고객의 니즈에 맞게 제작 • 납품한다.  

원단 조예 깊은 조혜윤 디렉터 주축

이미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패브릭 맞춤 브랜드에서는 이 회사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세를 탔다. 이 중심 축에는 정현종 대표의 아내이자 20년 넘게 인테리어 업계에 몸담아 온 조혜윤 디렉터가 있다. 스타일링 업계에서 알 만한 이는 다 안다는 조 디렉터는 이화여대 섬유패션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직물 관련 대학원까지 수료했다.

그는 9년간 전주대학교에서 시간 강사로 활약했으며 웰즈 등 수입 가구회사에서 5년여 동안 판매도 한 바 있다. 그는 개인 고객뿐 아니라 패션회사가 요구하는 공간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담당해 냈다. 이들은 조 디렉터를 필두로 개인 홈 스타일링부터 백화점 VIP를 상대하는 럭셔리 공간까지 고객에 구애받지 않고 완벽한 홈퍼니싱 회사를 목표로 삼는다.  


■ mini interview  조혜윤 l 투에이치컴퍼니 디렉터

“유일무이한 패브릭 전문가가 될 것”


패션 브랜드뿐만 아니라 F&B 매장, 개인고객의 홈 스타일링까지 전방위 영역을 다루고 있는 것이 우리의 파워다. 최근 들어서는 호텔처럼 고급스러운 자신만의 공간을 원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어 홈퍼니싱 사업이 더더욱 커지고 있다. 클래식하면서도 감도 높은 공간을 통해 그들만의꿈의 공간을 제안하는 것이 나의 목표다.

대부도 골프장 아일랜드CC의 경우에는 골프장에 납품되는 화장품까지 만들었다. 원단과 그에 맞는 향, 품격이 살아 있는 보디용품은 고객들이 어디 것이냐고 물어볼 만큼 인기가 많다. 개인적인 심미안을 넘어 고객의 니즈를 확실히 파악하는 것도 우리가 여기는 중요한 철칙 중 하나다.








패션비즈 2018년 1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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