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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 글로벌 행보 주목

Tuesday, Apr. 11, 2017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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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입성 성공, 글로벌 수요 흡수

레이시아의 쿠알라룸프가 들썩인다. 1157㎡(350평) 규모의 빅숍으로 입성하며 한국 패션의 힘을 알린 브랜드는 티엔제이(대표 이기현)의 영캐주얼 「트위」이다. 많은 브랜드들이 중국 미국 유럽을 공략할 때 티엔제이는 아시아 지역의 말레이시아를 택했다.

이번 오픈은 매장 규모에 맞게 ‘더트위’라는 이름을 걸고 오픈했으며, 상품 구성 또한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다. 특히 이곳 지역에 맞는 보다 다양해진 상품구성과 컬러 핏 등도 티엔제이만의 실력과 노하우를 보여주며 호응을 끌어내는데 성공한다.

이날 수백 명이 모여들며 장사진을 치뤘던 이 브랜드는 매장 오픈 시점 까지 분초를 다투며 뛰었다. 말레이시아에서의 매끄러운 오픈은 전략기획실 안승호 이사와 그 외에도 20여명의 스탭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던 결과치. 최근에 합류한 임경훈 이사의 순발력과 멀티 마케팅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뒷받침이 됐다.

최고의 상품으로 니즈 공략!
김영도 전무, 안승호 이사, 임경훈 이사 맨파워 활약도 돋보였던 이번 오픈에 대해 김 전무는 “말레이시아 오픈은 동남아 진출의 큰 교두보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트위」 1호 매장으로 그에 대한 기대도 큽니다”라고 설명한다.

이어 “국내에서의 「트위」는 글로벌에서 더욱 단단해지고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상품 뿐만 아니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스마트한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를 알려나갈 것이며 고객들과의 소통에 대한 새로운 방법도 구상 중입니다”라고 말한다.
「트위」는 말레이시아 뿐만 아니라 자카르타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상권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미 싱가포르 2개점은 전개중으로 반응에 따라 점진적으로 숍을 늘려갈 전략이다. 스피드한 상품 공급 시스템은 물론 퀄리티 업과 가성비 최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상품개발과 새로운 유통 판로에 대한 구상 또한 속도를 늦추지 않고 달려나갈 계획이다. ‘트렌드(Trend) 앤 조이(Joy)’ = ‘트랜드를 즐겨라’를 뜻하는 기업명처럼 유행 아이템을 가장 빠르게 전달해 상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킨다.

국내에서도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점과 코엑스점, 잠실 롯데월드점 등 대형 매장 위주로 유통을 넓히면서 매스 브랜드 기업으로 점프 업하며 탄탄한 입지를 다진다.                  
    





**패션비즈 2017년 4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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