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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웨, 프리미엄 스포츠로!

Friday, Dec. 20, 2019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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彿 정통성 + 기술력… 히트 아이템 속속






프랑스 배우 소피 마르소가 입었다는 바람막이, 세계인들의 필수 아이템인 윈드브레이커 바로 ‘까웨’다. 수많은 공정과정을 거치며 까웨가 정한 기준 이하의 것과는 결코 타협하지 않는 버전원(대표 정규영)이 까웨를 클래식 스포츠로 재정립하고 새롭게 나선다.

1965년 프랑스 파리에서 론칭된 까웨(K-WAY)는 세계 최초의 바람막이 옷으로, 출시되자마자 25만장 이상 판매돼 유럽 초특급 패션 브랜드의 자존심을 갖춘 브랜드다. 또한 1979년에는 까웨(K-WAY) 브랜드가 사전에 등재될 만큼 우비, 비옷, 바람막이 옷의 대명사가 되기도 했다.

이 브랜드는 영화 ‘라붐’의 여주인공 소피 마르소를 비롯해 ‘데이비드 베컴’ ‘레이디 가가’ ‘비욘세’ 등 해외 유명 셀럽들이 즐겨 입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이서진’ ‘현아’ 엑소(EXO)의 ‘세훈’ 등이 착용해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장착하며, 5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패션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

세계최초 바람박이 다시 한번 돌풍 예고

이번에 버전원이 내놓은 두 가지 축은 ‘고급화’와’ 차별화’다. 특히 르브레, 프리메이르, 케이엘, 알앤디를 메인 키워드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단단히 할 전략이다. 이 브랜드의 히트 아이템인 윈드 브레이커를 이번 시즌에 이어 내년까지 집중 강화한다.





이미 출시된 첫해에만 25만장 판매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내는가 하면 1979년에는 이탈리아어와 프랑스어 사전에 ‘세계 최초의 바람막이’라는 대명사로 등재되는 쾌거를 이뤘던 터라 그 기대감은 더욱 크다.

이 외에도 2019 F/W시즌 헤비다운 롱 패딩 3종을 선보인다. 브라운 핑키시, 블랙, 브라운 올리버 등 총 3가지 컬러를 선보인다. 남녀 공용 롱 패딩 ‘오브리 헤비 써모 이글루’는 덕 다운 충전재(솜털 90 : 깃털 10)를 사용해 가볍고 따뜻한 착용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이글루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감에 차별화를 두었다.  

승마, 아이스하키 등 틈새 종목 스폰도

최고급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비나 눈이 스며들지 않아 급변하는 날씨에도 구애받지 않고, 양방향 지퍼로 긴 기장감에도 활동성에 지장이 없도록 디자인했다. 여성 소비자층을 겨냥한 헤비다운 롱 패딩 2종도 입고 됐다. 동일한 이글루 패턴감의 ‘티파티 헤비 써모 이글루’ 제품은 방풍 및 통기성이 우수하며 생활 방수가 가능한 헤비다운이다. 루즈한 오버 핏을 특징으로 덕 다운 충전재(솜털 90 : 깃털 10)와 제품 하단 사이드 부분 클립 버튼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마케팅도 드라이브를 건다. 국내 4대 승마장 중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W홀스랜드(WHorseland)의 WH승마단 공식 의류로 선정됐다. WH승마단 선수들은 공식 일정 및 행사에서 까웨가 후원하는 의류를 착용한다. 공식 의류로 선정된 까웨 제품은 승마 시 장갑을 착용해 주머니를 활용하기 어려운 선수들을 위해 아노락 형태의 플리스 ‘LUDOVIC FLEECE’와 방수와 방풍, 보온성을 갖춘 아노락 패딩 ‘LE VRAI 3.0 LEON PADDED’와 함께 경량 테디베어 패브릭 소재를 사용했다.

까웨는 또 최근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 선수단 공식 의류를 비롯해 대한서핑협회, 대한웨이크서핑협회, 대한수상스키 • 웨이크스포츠협회, 서핑 국가대표 공식 의류로도 선정돼 2018~2019 국제서핑협회(ISA) 세계선수권 서핑 국가대표 선수단 의류를 지원한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19년 12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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