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져, 온라인 통합마케팅 히트
    성과보장 온라인마케팅 적중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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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1.25조회수 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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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마케팅 전문 플레져(대표 추연철 whoevercomes.com)가 래거시 패션ㆍ뷰티 기업들의 실무형 온라인 통합광고 대행사로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다.

    플레져는 더네이쳐홀딩스의 ‘내셔널지오그래픽’ ‘NFL’을 비롯 한성몰의 ‘캘러웨이’ ‘테일러메이드’ ‘레노마골프’ ‘올포유’ 듀코몰의 ‘에스티듀퐁’ ‘쟈딕앤볼테르’ ‘빈치스’, 맨담코리아의 ‘갸스비’ ‘비페스타’ ‘루시도엘’, 패션플러스(Fashionplus)등 패션 뷰티에 특화된 클라이언트의 매출을 끌어 올리며 실제 결과를 보여 온 온라인 광고 대행사다.

    클라이언트의 매출과 수익 성과를 최대화 하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하면서도 그동안 티내지 않고 조용히 지내왔던 플레져가 최근 경기 안양시의 유망기업 ‘블루100’에 선발되며, 숨은 고수의 정체가 서서히 구체화 되고 있다.

    플레져의 강점은 적재적소에 필요한 마케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집행하는 높은 실행능력이다. 직접 브랜드몰을 운영하며 매출 신장 성공률 90%의 광고대행사임을 스스로 확인하며, 성공사례로 경험한 다양한 온라인 광고 툴(TOOL)을 가장 필요한 시기에 적합한 매체를 선정ㆍ집행하고 있다.

    이에따라 이커머스전문 광고대행, 성과형 퍼포먼스광고, 카카오채널전문, SNS 전문, 디지털IMC(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등 플레져의 전문성을 표현하는 키워드가 계속 늘어나는 중이다.

    자체 분석 툴 활용, ROI 증대 이끌어

    플레져는 고객사의 △온라인 디지털마케팅의 연간계획 △BTL 전문 대행사 선정 △주요 포털 블로그, 카페 상위 점유 및 순위 점유 △SNS 및 틱톡 인플루언서 활용 극대화 △ 품절마케팅 △ 주요 시즌상품 키워드 포털 내 상위 점유 △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모객 마케팅 △ 카카오 비즈보드 퍼포먼스 마케팅 △ 온라인 바이럴마케팅 △ 주요 포털사이트의 쇼핑박스 운영 △ 톡메세지, 카카오싱크 활용 △기획전 카탈로그 리타게팅 광고 △ 포털키워드 광고 및 유가광고 등을 대행한다.

    특히 모바일에 최적화된 광고를 집행하면서 시간에 따른 ROAS(광고비 대비 매출액 Return On AD Spend)의 변화를 수치와 그래프로 보고하며, 고객사가 매출 현황을 파악하고 빠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연철 플레져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고객이 확대되었지만 그만큼 경쟁이 심화되었고 어느때보다도 고객 행동에 대한 정교한 분석이 요구되는 시기 입니다.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광고주의 예산을 고부가가치화 하며 이후 고객사가 다재다능한 자체 운영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역할이 플레져의 기능입니다.

    충성고객과 뉴타겟을 모두 확보할 매체의 믹스앤매치가 중요한 때입니다. 특히 플레져는 자체 광고분석 툴을 활용해 브랜드의 ROI(투자수익률, Return on Investment) 증대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브랜드 광고대행사 최초로 데일리 리포트 및 분석자료를 제공하며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이슈에 즉각 대응이 가능합니다.

    물론 일자별 쇼핑몰 통합리포트 제공, 매출현황 및 매출분석, 회원가입자와 누적회원, 신규구매와 재구매비율, 신규유입과 재방문유입, 쇼핑몰 핵심지표 실시간분석, 총방문자와 구매전환율 및 객단가, 컨디션 진단 후 개선방안 및 솔루션 실시간 제안 등 온라인마케팅 및 영업 홍보마케팅 부서의 실무자료도 함께 제공됩니다.” 라고 구체적인 설명을 더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2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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