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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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넘버세븐, 새롭게 출발
Friday, Oct. 23, 2020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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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보다는 저항! 부정보다는 긍정! ‘희망과 긍정의 스토리가 더 세련되고 멋있을 수 있다’라는 슬로건으로 시즌마다 유니크한 컬렉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홀리넘버세븐(대표 최경호)이 젊음의 거리이자 뜨고 있는 핫플 ‘성수동’ 에 오피스를 이전하고 쇼룸을 오픈했다.
이번에 옮긴 쇼룸은 성수동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맛집인 ‘소문난 성수 감자탕’과 같은 골목에 위치한 명당에 자리잡았다. 여기저기서 소문을 듣고 감자탕 집을 찾아오는 손님들은 웨이팅을 하다 보이는 홀리넘버세븐의 유니크한 쇼룸에 흥미를 갖고 찾아오는 고객도 늘고 있다.
최경호 대표는 “뉴트로함과 트렌드함이 묘하게 결합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성수동에 홀리넘버세븐의 쇼룸을 오픈해 기쁩니다.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트렌디한 고객들이 많이 찾아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오피스 이전 소감을 전한다.
한편 근처로 동시 이전한 홀리넘버세븐 오피스의 특징은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라이브 방송 진행을 위한 로고 네온사인이 돋보이는 라방 촬영 공간을 만들었다. 유니크한 탕비실과 시즌 모자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벽면 모자 수납장 등도 만들었다.
또한 쇼룸에는 시즌 한정으로 볼 수 있는 상품과 극소량 제작하는 희귀 상품들도 전시한다. 평수가 넓지 않아 방문객 맞춤 서비스도 가능하다.
밤이 되면 네온사인과 유니크한 인테리어의 조화로 인스타용 인싸 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쇼룸 문 앞에 설치된 특유의 방지턱 패턴으로 꾸며진 자판기에서 데일리한 양말과 가죽가방 등도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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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옮긴 쇼룸은 성수동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맛집인 ‘소문난 성수 감자탕’과 같은 골목에 위치한 명당에 자리잡았다. 여기저기서 소문을 듣고 감자탕 집을 찾아오는 손님들은 웨이팅을 하다 보이는 홀리넘버세븐의 유니크한 쇼룸에 흥미를 갖고 찾아오는 고객도 늘고 있다.
최경호 대표는 “뉴트로함과 트렌드함이 묘하게 결합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성수동에 홀리넘버세븐의 쇼룸을 오픈해 기쁩니다.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트렌디한 고객들이 많이 찾아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오피스 이전 소감을 전한다.
한편 근처로 동시 이전한 홀리넘버세븐 오피스의 특징은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라이브 방송 진행을 위한 로고 네온사인이 돋보이는 라방 촬영 공간을 만들었다. 유니크한 탕비실과 시즌 모자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벽면 모자 수납장 등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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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쇼룸에는 시즌 한정으로 볼 수 있는 상품과 극소량 제작하는 희귀 상품들도 전시한다. 평수가 넓지 않아 방문객 맞춤 서비스도 가능하다.
밤이 되면 네온사인과 유니크한 인테리어의 조화로 인스타용 인싸 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쇼룸 문 앞에 설치된 특유의 방지턱 패턴으로 꾸며진 자판기에서 데일리한 양말과 가죽가방 등도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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