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기 BMG글로벌 부사장

    hae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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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2.08조회수 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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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선스 분야 리더로!”



    “비엠지글로벌은 스포츠 테이프 전문 제조 수출기업인 아텍스에서 투자, 설립한 벤처기업입니다. 이제 갓 돌을 지났지만 꿈은 원대합니다. 글로벌 브랜드 라이선싱과 패션유통 그리고 애니메이션 제작투자 및 해외 배급사업까지 미래를 이끌 새로운 성장분야를 개척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로 출발했어요.

    우선은 라이선싱 분야의 리더가 되고자 합니다. 쾌조의 출발을 보인 「팬톤」을 시작으로 「이바나헬싱키」 「캐번클럽」 「브리티시테디베어」 「니나」 등 멋진 브랜드와 캐릭터를 계속 소개할 예정입니다. 지난 30년 동안 월마트, 월트디즈니, 파슬코리아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의 브랜드 운영 경험을 토대로 BMG글로벌을 탄탄한 기업으로 키워 낼 생각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7년 12월호 기사:
    BMG글로벌, 라이선싱 ↑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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