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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Interview >
최병국 「게스」 영업 총괄이사
Wednesday, Apr. 26,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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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동시 강화 목표”
“국내 상륙 초창기 때만 해도 데님과 어패럴 비중은 7:3이었지만 현재 5:5까지 끌어올렸다. 그만큼 데님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토털 브랜드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게스」는 아시아 헤드쿼터가 한국인 만큼 BI와 트렌드를 잘 맞추고 있다.
우리는 언제나 미국에서 오는 모티프를 한 번 더 재창조해 「게스」 코리아만이 가지고 있는 저력을 보여 줄 수 있다. 올해는 온 · 오프라인의 완벽한 분리를 목표로 유통망 관리에 집중한다. 온라인 유통을 위해 이커머스팀을 따로 신설, 온라인 전용 디자이너까지 채용했다. 매출은 2000억원으로 마감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7년 4월호 기사:
클래식 데님 4인방, 다시 격돌!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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