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 신영원 로아코리아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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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 신영원 로아코리아 공동대표

Thursday, Apr. 16, 2020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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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털 뷰티 라인 ‘팁시’ 첫발



  


글로뷰션(대표 박성준 · 신영원)이 전개하는 ‘팁시’는 트렌드가 강점인 뷰티 브랜드로 이번 시즌 마켓에 첫발을 디딘다. 팁시는 핑크톤의 환상적인 조합과 다양한 컬렉션의 컬러 코스메틱 제품으로 마케팅과 패키지까지 좀 더 색다른 방식으로 고객들과 소통할 생각이다.

박성준 · 신영원 대표가 이 비즈니스에 뛰어든 이유도 흥미롭다. 2주 만에 속전속결로 웨딩을 마친 이들은 의기투합(?)해 뷰티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이들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 기획과 생산과 품질 관리는 물론 재미의 가치를 주는 색다른 메이크업 제품으로 타 브랜드들과 차별화할 전략이다. 가볍고 간편하면서 최대한 2in1 기능을 담은 스틱형 제품들과 최신 트렌드 컬러부터 쉽게 볼 수 없는 재미있는 컬러까지 모두 이들 부부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다.

또한 아이라이너펜슬은 20여종이나 된다. 아이라이너펜슬은 크리미텍스처의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로 매끄럽게 발리며 번짐이 없어 하루 종일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립 틴트마커는 기존 틴트마커의 단점인 건조함을 보완하여 한 번의 터치로도 오랜 지속력을 더해준다.




사진 : 팁시는 핑크톤의 환상적인 조합과 다양한 컬렉션의 컬러 코스메틱 제품으로 마케팅과 패키지까지 좀 더 색다른 방식으로 고객들과 소통할 생각이다.

박성준 대표는 조지아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후 아버지가 운영하는 뷰티 사업체에 뛰어들면서 화장품과 미용제품들을 더욱 많이 접하게 됐다.

어떻게 화장품 회사를 운영하고 제품을 유통하는지에 대해서는 평소 일해 왔던 그다. 평소 화장품에 대해 유독 관심이 많은 신 대표 또한 어떤 제품을 만들고 어떠한 제품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다. “자연스럽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었고 그것의 이름이 팁시입니다”라고 어필한다.

화장품은 단순히 제품만을 파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같이 판다고 생각한다. 대학 시절부터 새로운 화장품을 만들겠다고 결심한 그녀는 팁시를 통해 그것을 실현해내고 있다.

시애틀 · 뉴욕 · 홍콩 · 애틀랜타 등 어렸을 때 수많은 곳을 다니며 화장대 위 넘쳐나는 색조화장품들 중 무엇을 들고 가야 효율적으로 완벽한 메이크업이 가능할지를 고민하면서 자연스럽게 팁시의 제품을 구상하게 됐다. 다양하고 대담한 컬러의 메이크업 팁시의 앞으로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0년 4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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