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정|엠메이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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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엠메이드 대표

Monday, Aug. 19, 2019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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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 감성’ 담은 백을~






음악의 아름다운 선율처럼 절제된 핏의 정교함, 여기에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을 극대화한 잡화 브랜드 엠메이드(m.made, 대표 신은정)의 미카엘라신! 이 브랜드는 지난 2012년에 론칭해 한국과 이탈리아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되고 있는 핸드백과 주얼리 브랜드로, 스페셜 커스터마이징 주얼리를 시작으로 현재는 백 등 패션잡화까지 토털 브랜드로 전개 중이다.

미카엘라신은 디자이너의 유니크한 감성을 담아내면서 이 브랜드만을 찾는 마니아층이 생겼을 정도다. 신은정 대표는 지난 2013년에 중기청 디자이너로 선정됐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녀는 ‘패션산업의 중심’이 되는 디자인을 강조하며, 그녀만의 철학과 가치를 담아낸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신 대표는 피아노를 전공한 음악학도로 패션의 매력에 빠져 지난 2012년 국제 장신구 주얼리 대전에서 입상하며 미카엘라신을 설립하게 된다. 미카엘라신은 30~40년 경력의 장인들과 함께하고 있는 신뢰와 신념의 브랜드다.

그녀는 “디자이너는 원초적인 자연과 일상의 아름다움 속에서 디자인의 영감을 얻고 소소한 기쁨과 의미를 소통하기를 원한다.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디자인은 영혼”임을 강조한다.

이어 “고객과 디자이너의 깊은 소통으로 유니크한 디자인과 보석을 찾아내고 미카엘라신만의 개성을 담아내고자 합니다”라고 브랜드의 철학에 대해 설명한다.

고급 소재로 최상의 퀄리티를 뽑아내고 있는 미카엘라신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용성까지 생각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MIT공대 박사 출신 등 빅데이터 전문가들을 구성해 스마트 프로젝트를 연구개발 중이다.

한편 이곳은 왕홍 비즈니스에 대한 현지화를 진행 중이다. 중국에서도 왕홍 비즈니스가 과도기여 시장이 혼란스럽지만 그러한 가운데 디자인 IP(Intellectual Property/지적재산)를 통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 패션비즈 2019년 8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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