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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선|비홍패션 대표

Friday, Dec. 21, 2018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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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홍패션, 토털 잡화 구축





비홍패션(대표 김기선)이 전개하는 ‘패션갤러리’가 눈길을 끈다. 패션 잡화 편집숍으로 운영되는 패션갤러리는 유명 브랜드 통합 운영뿐 아니라 다양한 품목을 갖춘 사계절 편집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편집숍에서 운영하는 아이템은 스카프와 머플러 • 장갑 • 우양산 아이웨어 등 토털 아이템을 전개한다.

이 곳을 운영하고 있는 김기선 대표는 “어떻게 하면 보다 다양한 잡화 컬렉션을 보여줄 수 있을까 생각했죠. 좋은 브랜드를 한데 모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탄생된 것이 ‘패션갤러리’입니다”라고 설명한다. 잡화 바이어 출신인 그는 누구보다 잡화 부문에 대해서는 전문가다. 그가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도 그의 노하우를 충분히 녹여낼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

맨 처음에 입점한 곳은 지난 2008년 롯데아울렛 김해 1호점이다. 이후 지난 2010년 ERP시스템 도입으로 시스템을 갖추었고, 마텔 「바비」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비즈니스를 펼친다. 특히 ERP로 전 직원 실시간 단품관리 정보 공유가 되면서 속도는 더욱 빨라졌다.





대표는“기존 시즌 잡화 업체의 경우는 업체들의 입퇴점 반복, 판매사원의 안정성 문제뿐만 아니라 트렌드나 지역에 맞는 MD가 미흡했죠. 저희 ‘패션갤러리’는 협력업체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효율성 제고를 통해 수익구조의 안정화를 가져다 주었죠. 저희가 백화점 등 유통 입점을 위해 브랜드를 코디네이션하고 있는 셈이죠”라고 어필한다.

이곳의 또 하나의 강점은 스카프 우산 장갑 등 모든 아이템들 각각 담당 팀장들이 있다는 점이다. 이들은 한 아이템에 집중하고 새로운 아이템들을 찾아 나서는 등 그 아이템에 대해서는 전문가이다.  

각 팀장들이 그 영역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스터디하고 상담하고 시장조사한다. 이러한 힘이 모여 ‘패션 갤러리’의 퀄리티를 업그레드 하는 촉진제가 되고 있다.

현재 유통망은 아울렛 23개점, 백화점 1개점, 복합몰 6개점으로 총 30개 매장을 운영 중인 비홍패션은 현재 잡화만 취급했던 것에서 앞으로 단품 어패럴 등 카테고리를 확장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아이템 공급과 동시에 ‘패션갤러리’의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패션비즈 2018년 1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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