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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영|자이크로 대표

Wednesday, Dec. 19, 2018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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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용품 강자 「자이크로」!





스포츠 트렌드가 붐이다. 카테고리도 다양화•전문화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자이크로(대표 최창영)가 전개하는 「자이크로」는 패션시장에서는 생소할 수 있지만, 축구 부문에서는 아는 사람은 다 알 정도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핫 브랜드다.

글로벌 메이저 브랜드들이 버티고 있는 국내 스포츠 시장에서 내셔널 브랜드 「자이크로」의 출발은 무모한 도전이었다. 그렇지만 기회는 찾아왔다. MBC꿈나무 축구리그 공식 용품사가 되면서 「자이크로」는 기회를 잡게 된다. 이후 국제기구인 유엔해비타트 스포츠 공식 파트너로도 활동하며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자이크로」가 론칭 6년 만에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한 스포츠 브랜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던 배경에는 최창영 대표가 보여준 열정의 결실이 컸다. 최 대표가 축구 비즈니스를 시작한 것은 글로벌 브랜드들에 밀려 우리만의 축구 브랜드가 없다는 생각에서였다.  

최 대표는 “우리가 축구를 좋아하고 즐기는 만큼 진정한 우리나라 브랜드가 없다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지난 2012년 자이크로를 설립했습니다. 아직은 시작 단계이지만 호응이 따라 오면서 앞으로 좋은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자이크로」는 디자인과 소재 개발에 대한 연구와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스포츠인에게 최상의 컨디션을 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이곳은 스포츠 CSV(Create Shared Value)를 경영철학으로 하고 있다. 올해는 중국 지린성 룽징 해란강축구센터와 파트너십을 맺었고, 새해에는 호치민시티 Fc공식용품사와 계약 예정이다.  

향후 계획은 스포츠 플랫폼을 기반으로 스포츠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축구양말 등 용품 브랜드 사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해 갈 방침으로, 프로구단 스폰서십 등으로 필드와의 호흡을 늦추지 않고 있다.

최 대표는 “세계 꿈나무들이 「자이크로」를 입고 프로로 입문하는 것이 꿈입니다”라고 강조하며 “중장기 목표로는 독일 • 포르투갈 • 태국 등에서 각 1개씩 프로축구단 운영권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아프리가 대륙에 자이크로 유소년 축구전문학교 50개망을 열어갈 것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패션비즈 2018년 1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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