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아 l 버디컴퍼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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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아 l 버디컴퍼니 대표

Wednesday, June 2, 2021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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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데이 홀리데이’ 론칭




‘에브리데이 즐겁고 행복한 라이프를 즐기세요~’ 매일 입어 행복한 옷, 에리브데이홀리데이로 아웃도어 시장에 진입한 박은아 대표. 캐주얼 디렉터로 활동했던 박은아 대표가 버디컴퍼니를 새롭게 설립하고, 아웃도어 브랜드 에브리데이홀리데이로 스포츠 시장에 도전장을 낸다.  

박 대표는 2000년부터 2004년까지 NII에 이어 노튼을 도맡았다. 이후 샘앤에프의 레크(REC) 디자인 총괄을 맡았으며 동광인터내셔널 당시 지피지기 등 브랜드 변화에 힘을 보탠 실력가다. 에브리데이홀리데이는 아웃도어를 기본으로 하지만 다양한 컬러로 일상생활에서도 활동성 강한 룩을 추구한다.

이 브랜드는 기존 아웃도어와 차별화해 스타일링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아이템별 에지 있는 디자인은 필수. 이뿐만 아니라 실용성을 감안해 포켓 지퍼 등 다양성을 강조한 것이 이 브랜드의 강점이다.

박 대표는 “아웃도어 콘셉트를 토대로 두고 있지만, 젊은 층에 맞는 흥미 요소를 주면서 즐겁게 착용할 수 있는 룩으로 진화해 나갈 예정입니다”라며 “단품은 물론 크로스 코디를 통해 자기만의 개성을 강조할 수 있는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어필한다.

그녀는 대기업에서 캐주얼, 스포츠, 여성복 등 막내 디자이너부터 사업본부장까지 거친 30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1년에 4~6번 미국, 유럽, 일본,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등을 돌며 시장조사와 시즌 촬영으로 세계적인 트렌드 감성을 축적해 왔다.

이뿐만 아니라 1~2개월에 한 번씩 중국 · 베트남 · 인도네시아 · 미얀마 등을 직접 뛰며 원단과 생산까지 섭렵하며 그녀만의 감성과 실전경험을 쌓았다.

이렇게 쌓아온 노하우의 결정체가 바로 아웃도어 스트리트 캐주얼 에브리데이홀리데이다. 유통망은 현재 자사몰과 포털 온라인몰에 입점해 운영 중이며, 오프라인 편집숍 형태인 버디플레이를 직매장으로 오픈해 전개하고 있다.

박 대표는 “전 연령층을 타깃으로 했지만 누가, 언제, 어디서 착용해도 트렌디한 감성으로 인앤아웃이 가능한 웨어러블 브랜드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6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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