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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인섭 l 핵코 대표

Friday, Mar. 19, 2021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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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메인’ ‘오드투어스’ 론칭




패션 시장의 대세 중의 대세인 골프웨어 마켓에 각양각색의 콘셉트로 무장한 브랜드가 속속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콘셉트로 뛰어든 ‘포트메인’이 눈길을 끈다.

이 브랜드는 2030세대를 겨냥한 골프 브랜드로 다가올 4월에 한국과 미국에서 론칭한다.  이 브랜드는 애슬레저 느낌을 불어 넣은 골프 브랜드로 그간 보지 못했던 색깔로 준비하고 있다.

또한 론칭과 동시에 한국과 미국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이게 된다. 미국 파트너사와 동시 론칭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금인섭 핵코 대표의 미국 활동이 베이스가 됐기 때문이다.  

금 대표는 미국 파슨스 출신으로 섬세하면서도 쿠튀르적 감각의 컬렉션으로 주목받았다. 현지에서 디자이너 레이블 ‘금(KEUM)’을 론칭해 당시 CFDA 디자이너로 선정되기도 한 실력가다.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난 후 지난 2018년 한국에 들어와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된 그는 킬리자로라는 남성복 브랜드를 론칭한다.

그만의 강점인 스트리트 쿠튀르를 중심으로 컬렉션을 풀어냈다.  킬리자로는 이미 미국 뉴욕 원커먼과 프랑스 파리 에딕티드 등에 진출했고, 국내에서는 무신사 · W컨셉 등에 입점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금 대표는 킬리자로 외에도 이번 시즌 골프웨어 ‘포트메인’과 ‘오드투어스’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오드투어스(ODE TO US)는 스트리트 쿠튀르 감성을 더해 최고의 하이엔드 감성을 보여줄 예정으로 래퍼인 아티스트 윤비(YunB)가 디렉터로 가세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총 3개의 브랜드를 진두지휘하게 될 금 대표는 이들 브랜드의 색깔을 뚜렷히 할 것을 강조했다. 우선 론칭 첫 작품인 킬리자로는 중가 볼륨 브랜드로 키우며, 이어 오드투어스는 하이엔드 스트리트 캐주얼로 선보인다.

또한 연이어 론칭하는 포트메인은 국내에 새로운 골프 콘셉트를 보여준다는 야심 찬 목표로 바삐 움직이고 있다.

한편 이곳은 최근 대명화학으로부터 투자를 받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기존에는 금 대표가 KL인터내셔널에서 단독 전개하던 것을 대명화학이 투자한 신규 법인 핵코(대표 금인섭)를 설립하며 브랜드 전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3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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