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빗뷰, 알파테이블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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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6.10조회수 4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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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빗뷰코리아(대표 임지현)가 전개하는 오르빗뷰 라인업 중 최고가 제품군에 속하는 알파테이블이 오르빗뷰코리아 본사가 있는 판교 쇼룸에서 첫선을 보인다. 알파테이블은 기존 패션업계에서 촬영하는 제품의 일반 바닥컷, 누끼컷. 연출컷 등을 일반 스튜디오 촬영 속도에 비해 최대 200배 이상 빠르게 촬영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이미지 프로세싱을 통해 명품 패션매거진에서 연출되고 볼 수 있는 제품 이미지와 Look Book을 손쉽게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오르빗뷰코리아는 알파테이블을 한국에 론칭하면서 기존 오르빗뷰 XXL PRO와 함께 향후 한국 패션산업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알파테이블을 기대했던 많은 패션업체는 알파테이블 론칭을 환영하면서 오르빗뷰 쇼룸을 방문해 실제 테스트 촬영을 통해 기대 이상의 활용성에 만족했다. 이미 선주문을 한 업체들은 하루빨리 제품을 받아보기를 희망하고 있어 공급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임 대표는 기존에 XXL PRO를 도입했던 기업들은 알파테이블 추가 도입을 통해 제품 촬영 퍼포먼스와 퀄리티를 200% 이상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6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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