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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 스니커즈 '몬터(MONTER)' 출시
Friday, June 4,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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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런칭하여 modern(시간이 흘러도 구애 받지 않는 모던한 디자인), art(감각있는 예술적인 디자인), useful(편안함에 중점을 둔 유용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디자인을 전개하는 마우(mau)가 올해 5월 신제품 '몬터(MONTER)' 스니커즈를 선보여 스니커즈 마니아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마우(mau)의 신제품 '몬터(MONTER)' 스니커즈는 디자인 뿐만 아닌 기존 캔버스화가 가진 고질병 착화감, 아웃솔 뒤축 마모를 타파하고자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제품이다.
'몬터(MONTER)' 스니커즈는 트레킹화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발 등 부위의 갑피(UPPER)소재는 일본 수입 원단인 VANCET Canvas 소재를 사용해 강한 내구성과 고급스러움을 겸비하였으며, 발을 감싸는 디자인으로 발볼과 발등이 넓은 고객도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인솔(INSOLE)은 이중 오솔라이트(Ortholite)를 사용하여 편안한 착화감을 갖추고 있으며, 두 겹으로 붙어있어 키 높이 효과까지 가능 하다.
아웃솔(OUTSOLE)은 잘 닳는 뒤축에 30% 경도를 높여 마모가 덜하며, 안으로부터 7mm 높이를 준 디자인으로 티 나지 않는 4.2cm 높이의 키 높이 효과를 주었다.
진미영 마우(mau) 디자이너는 "아웃솔(OUTSOLE)에 마우(mau)가 자체 개발한 ‘시큐어솔(secure-sole)’을 적용했습니다. 아웃솔(OUTSOLE) 뒤축이 빨리 닳는 점을 고안하여 뒤축 경도를 30% 높여 기존 캔버스화의 단점을 불편하게 느끼셨던 분들이 '몬터(MONTER)' 스니커즈를 통해 편안한 착화감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설명을 더했다.
또한 마우(mau) 내 자체 착화 테스트에 참여한 관계자 중 최정규 마케터는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신발을 업사이징 하지 않아도 신발 실루엣을 유지시켜주면서 일명 ‘꽉 끈’이 되어 좋았으며, 발을 감싸주는 느낌이 들어 데일리로 신기 좋은 스니커즈입니다."라고 말했다.
마우(mau)는 유명 캐주얼패션 커뮤니티 '고아캐드 GOCD(GO OUT CASUALLY DRESSED)'와 함께 mau wit GOCD EVENT MONTER 스니커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전개, 180여개에 달하는 댓글로 '몬터(MONTER)' 스니커즈를 호평 받기도 했다.
문민경 마우(mau) 대표는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더불어 편안한 착화감을 선보이기 위해 매년 시즌 별 트렌드 research와 ‘신발디자인 전담부서’를 설립하여 꾸준한 소재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외관상만 예쁜 디자인이 아닌 신발의 편안함을 중점으로 생각하며 제품을 선보이고자한다.“ 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마우(mau)는 '몬터(MONTER)' 출시 기념으로 ▲공식홈페이지 신규 가입 시 당일 모든 제품 사용가능한 10,000원 할인 쿠폰 지급(기간제한x) ▲ 'DREAM EVENT' MONTER(몬터) 구매 시 제품 발송 시 박스 안에 10,000원을 동봉하여 돌려 DREAM(중복할인가, 2021년 6월 30일 오후 11시 59분 입금완료건까지)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기도 하다.
∙ 공식홈페이지 : https://mau-web.com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mau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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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mau)의 신제품 '몬터(MONTER)' 스니커즈는 디자인 뿐만 아닌 기존 캔버스화가 가진 고질병 착화감, 아웃솔 뒤축 마모를 타파하고자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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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터(MONTER)' 스니커즈는 트레킹화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발 등 부위의 갑피(UPPER)소재는 일본 수입 원단인 VANCET Canvas 소재를 사용해 강한 내구성과 고급스러움을 겸비하였으며, 발을 감싸는 디자인으로 발볼과 발등이 넓은 고객도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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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INSOLE)은 이중 오솔라이트(Ortholite)를 사용하여 편안한 착화감을 갖추고 있으며, 두 겹으로 붙어있어 키 높이 효과까지 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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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솔(OUTSOLE)은 잘 닳는 뒤축에 30% 경도를 높여 마모가 덜하며, 안으로부터 7mm 높이를 준 디자인으로 티 나지 않는 4.2cm 높이의 키 높이 효과를 주었다.
진미영 마우(mau) 디자이너는 "아웃솔(OUTSOLE)에 마우(mau)가 자체 개발한 ‘시큐어솔(secure-sole)’을 적용했습니다. 아웃솔(OUTSOLE) 뒤축이 빨리 닳는 점을 고안하여 뒤축 경도를 30% 높여 기존 캔버스화의 단점을 불편하게 느끼셨던 분들이 '몬터(MONTER)' 스니커즈를 통해 편안한 착화감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설명을 더했다.
또한 마우(mau) 내 자체 착화 테스트에 참여한 관계자 중 최정규 마케터는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신발을 업사이징 하지 않아도 신발 실루엣을 유지시켜주면서 일명 ‘꽉 끈’이 되어 좋았으며, 발을 감싸주는 느낌이 들어 데일리로 신기 좋은 스니커즈입니다."라고 말했다.
마우(mau)는 유명 캐주얼패션 커뮤니티 '고아캐드 GOCD(GO OUT CASUALLY DRESSED)'와 함께 mau wit GOCD EVENT MONTER 스니커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전개, 180여개에 달하는 댓글로 '몬터(MONTER)' 스니커즈를 호평 받기도 했다.
문민경 마우(mau) 대표는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더불어 편안한 착화감을 선보이기 위해 매년 시즌 별 트렌드 research와 ‘신발디자인 전담부서’를 설립하여 꾸준한 소재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외관상만 예쁜 디자인이 아닌 신발의 편안함을 중점으로 생각하며 제품을 선보이고자한다.“ 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마우(mau)는 '몬터(MONTER)' 출시 기념으로 ▲공식홈페이지 신규 가입 시 당일 모든 제품 사용가능한 10,000원 할인 쿠폰 지급(기간제한x) ▲ 'DREAM EVENT' MONTER(몬터) 구매 시 제품 발송 시 박스 안에 10,000원을 동봉하여 돌려 DREAM(중복할인가, 2021년 6월 30일 오후 11시 59분 입금완료건까지)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기도 하다.
∙ 공식홈페이지 : https://mau-web.com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mau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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