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럭, 세계화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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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럭, 세계화가 꿈~

Tuesday, Apr. 28, 2020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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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은 늘 새로움과 에너지를 줘요” 지금도 시간이 날 때마다 상권 곳곳을 돌아다니는 배은 토스트럭 대표, 그는 전국 어느 상권이든 자신 있게 분석할 만큼 꿰뚫고 있다. 지난 2016년 9월 토스트럭 법인을 만들었다.





한 지인과의 인연으로 시작하게 된 토스트럭, 2017년 6월 첫 오픈을 시작으로 지금은 27개 매장을 오픈했고 일본 하라주쿠와 미국 LA 지역에도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에 대한 준비도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다.

문과를 나와 컴퓨터를 전공한 배 대표는 부동산과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를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 GPS가 없던 시절, 3년 동안 하루 8시간 상권을 돌아다녔고 점차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건대와 홍대에는 있는데 왜 강남역에는 없는 것일까’에 대해 생각했고 상권에 없는 브랜드 매장 소개 컨설팅을 하면서 그만의 경쟁력도 갖추게 됐다.

처음에는 경험이 부족해 힘든 일도 많았지만 유행을 타지 않는 레시피를 만들어내면서 인기는 상승하기 시작했다. 배 대표는 좋은 재료가 가장 중요함을 깨달았고 무엇보다 내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 것을 결심했다.

주요 타깃층을 위해 고객 파악은 물론 고객들이 움직이는 시간대와 동선까지도 열심히 파고들었다.




사진 : 배은 대표

컨설팅으로 시작한 토스트럭을 프렌차이즈로 진화 발전시켰다. 하지만 경기 상황과 대내외적인 여건 등 좋지 않은 상황들이 겹치며 크고 작은 파도들이 그의 발목을 잡았지만 배 대표는 묵묵히 그의 비즈니스를 끌고 나갔다. 그는 꿈이 있다. 바로 ‘세계화’다.

국내에서는 대중을 위한 프리미엄 토스트를, 글로벌에서는 새로운 메뉴 개발과 소스 개발 등으로 토스트럭만의 이미지를 구축해 갈 방침이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0년 4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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