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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탠디」 시계 이어 주얼리를!

Monday, Mar. 11,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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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제조업체 아인코퍼레이션(대표 조영주)이 「탠디」 시계 라이선스 전개에 이어 주얼리를 론칭한다. 20년의 시계 제조 노하우를 살려 다음달인 4월부터 주얼리 사업을 확장해 토털 액세서리 브랜드 「탠디」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패션주얼리가 각광받는 트렌드에 따라 금(14k, 18k) 상품과 함께 은 • 구리 소재 아이템을 두루 선보인다. 금 소재는 10만~20만원, 실버 상품은 10만원 이하로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다. 디자인 면에서는 탠디의 로고 ‘T’를 살려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최소 2~3주마다 새로운 상품을 출시해 빠르게 바뀌는 주얼리 트렌드를 접목한다.  

조영주 아인코퍼레이션 대표는 “수입 브랜드가 점유하고 있던 시계 & 주얼리 시장에서 패션성 강한 아이템이 점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패션주얼리 시장은 매주 트렌드에 변화가 있을 만큼 빠르게 움직인다.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패션 주얼리를 선보이며 계속 새로움을 주려고 한다”라고 설명한다.  

「탠디」 주얼리의 가장 큰 장점은 시계 메탈 스트랩 제조 경력에서 나오는 은은하고 다양한 컬러와 독특한 팔찌 스트랩이다. 흑진주 • 골드 • 로즈골드 등의 여러 색상이 깔끔하면서 은은하게 반짝이도록 컬러를 뽑아내며, 다른 주얼리 브랜드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탠디」만의 디자인으로 큐브체인 스트랩 팔찌를 선보인다.

드라마 PPL을 통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유통은 현재 시계를 판매하는 「탠디」 백화점 복합 매장 20개 점에서 함께 진행한다. 주요 타깃은 매장을 방문하는 브랜드 기존 고객으로, 연령대는 20~40대로 잡았다. 온라인의 주얼리몰과 일반몰, 면세점, 홈쇼핑 등으로도 점차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주얼리 & 시계 아이템을 복합 구성한 로드숍을 론칭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로드숍을 100개점까지 확대해 대중적인 브랜드로 키울 예정이다. 현재 「탠디」 브랜드 시계로 연 3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 주얼리 라인을 대중적으로 확장해 연매출 100억원 이상의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문의 : 02-939-3932











■ 패션비즈 2019년 3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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