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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데시구알」 상한가

Friday, Mar. 8, 2019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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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코상사, 면세점 캐시카우로






스페인 국민 브랜드 「데시구알」이 엘코상사(대표 서금옥)와 손잡고 2019년 S/S시즌 국내 면세점에 본격 진출한다. 「데시구알」은 서울 두타 면세점 6층과 온라인몰에 모습을 드러내 패션시장에 색다른 면모를 보였다. 이 브랜드는 면세점 위주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가져가면서 면세점에도 새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두타 온라인 면세점에도 입점해 고객 접점을 넓혔다.  한국으로 들어오는 상품은 매주 스페인 본사에서 수집한 전 세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베스트셀러 위주로 기획한다. 전 상품은 직수입이며, 한국 트렌드에 맞는 아이템을 선정해 판매 적중률도 높일 수 있다.

엘코상사는 그간 국내에 들어온 SPA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신선한 디자인과 토털라이징을 바탕으로 한  「데시구알」로 경쟁력을 모색했다.  

중국 티몰 입점… 하루 매출 3억 원 ‘히트’

국내는 시작단계이지만 일본에는 전체 26개 매장이 가동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매출도 안정적이다. 특히 티몰에서 광군절 해당일 매출만 3억 원대 판매고를 올리면서 아시아 권역에서 성공 가능성도 증명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원색을 좋아하는 중국 소비자들이 특히 호응을 보내고 있다”며 “가격도 합리적이라 다량 구매를 하는 중국 고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여세를 몰아 「데시구알」은 국내 시내 면세점과 국내 면세점 온라인몰을 찾는 중국 및 아시아 관광객들을 메인 타깃으로 정했다.







전 세계 100여 개 지사를 두고 움직이는 「데시구알」은 이미 스페인에서 「자라」만큼 이름을 알린 대표 브랜드다. 1984년에 시작해 현재 4200명의 직원과 500개 직영점을 운영한다. 또한 가격경쟁력을 갖춘 것은 물론 상품력도 가격 대비 상당히 좋다.

이 브랜드의 장점은 여성복부터 남성, 아동, 액세서리, 스포츠웨어, 뷰티, 가방, 슈즈까지 패션과 관련된 모든 카테고리를 총망라했다는 것이다.  













■ 패션비즈 2019년 3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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