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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 아동복 「꼼므모아」 론칭

Monday, Dec. 3, 2018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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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캐주얼 키즈 패션 「꼼므모아(COMMEMOI)」가 최근 백화점 유통에 전격 나섰다. 기존 「탈렌트(Talent)」와 「쁘띠앙팡(Petienfant)」 브랜드로 아동복과 아동 신발, 아동용 잡화 등 아동 토털패션을 전개해 온 삼도(대표 박성수)가 백화점과 아울렛 유통을 위해 「꼼므모아」를 론칭해 아동패션의 하이엔드 마켓을 향한 행보를 재촉하고 있다.





프랑스어로 ‘나처럼(like me)’이라는 뜻을 지닌 「꼼므모아」는 편안하고 일상적인 스포티룩을 감각적이고 트렌디하게 나만의 스타일로 표현해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 갈 주인공으로서 ‘나처럼 입어 봐(Follow like me)’라고 하며, 고객들에게 패션 스타일링을 제안해 주는 아동 및 주니어 패션 브랜드다.

콘셉트는 스트리트캐주얼에 활동성을 높여줄 스포츠라인을 믹스해 사이즈는 4세부터 15세까지, 신장 110~160cm로 구성했다. 티셔츠 • 팬츠 • 레깅스는 전체 사이즈를 구성하고, 슬림한 라인의 블라우스 또는 팬츠는 큰 사이즈 위주로 구성하는 등 스타일에 따른 상품 사이즈에 차별을 두었다.  

가격대는 아우터 4만2000~18만9000원, 팬츠 3만9000~5만9000원, 데님팬츠 3만9000~6만9000원, 레깅스 1만5000~3만5000원, 원피스 2만9000~4만9000원, 트레이닝복세트 4만5000~5만9000원, 티셔츠 2만9000~4만9000원까지 형성, 중가대를 형성한다.

박재현 삼도 실장은 “「꼼므모아」는 스포티브 감성을 가미한 내추럴하고 베이직 심플 라이프 스타일의 키즈주니어 패션 브랜드입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현대백화점 판교점 그리고 평택 AK백화점과 산본 • 김포의 롯데몰 등 백화점 내 팝업스토어를 통해 「꼼므모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고급 퀄리티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해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라며 “백화점 유통과 함께 온라인 유통 전개도 적극 추진 중이며, 온라인 백화점몰과 자사몰 오픈에 이어 유명 연예인 협찬과 스트리트 유니섹스캐주얼 브랜드와의 콜래보레이션 등 마케팅을 추진 중입니다”라고 브랜드 전개 계획을 설명했다.

한편 삼도는 지난 2001년 설립돼 자회사 태전과 신덕아이앤씨를 두고 있으며, 중국 광저우에 1만2000㎡ 규모(약 3600평)의 자체 의류봉제공장과 7000㎡(2000평) 규모의 신발 제조공장을 운영, 연간 3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  문의 : 02-921-9043









패션비즈 2018년 1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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