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올리, 대세는 에코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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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올리, 대세는 에코 퍼!

Saturday, May 1,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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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ㆍ 물량 확대, 글로벌서 인기




콤포(대표 서창우)의 ‘몰리올리’가 에코 퍼 전문 브랜드로서 비건 패션을 리딩해 나간다. 지난 2014년 론칭한 이 브랜드는 리얼 퍼 못지않은 촉감과 보온성, 여기에 디자인을 가미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속가능패션이 글로벌 패션업계에 화두로 떠오르면서 해외에서 먼저 매출이 일어나기 시작했으며 국내에서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간다. 현재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에서 오더양이 늘어나 특히 밀착 대응하고 있다. 2021년 겨울 처음으로 글로벌 테이스트에 맞춘 디자인을 별도로 기획하는 등 앞으로 국가별 니즈에 맞게 상품을 공급하면서 매출 볼륨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해외 마켓은 몰리올리 브랜드의 홀세일 비즈니스와 OEM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에코 퍼 소재 업체인 동림이 모기업인 만큼 소재 개발에서부터 자체 공장(중국 칭다오)을 통한 완제품 생산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해외 유명 브랜드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인조 모피 원단을 공급하고 있다.  

독일 · 이탈리아 · 일본 등 해외 오더양 증가


서창우 대표는 “몰리올리를 론칭할 당시부터 국내외 영업을 병행해 왔다”라며 “에코 퍼를 개발하는 소재 회사에서 별도법인을 통해 운영하는 브랜드라는 점에서 가치와 진정성에 대한 평가가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또 품질대비 가격경쟁력과 디자인 파워도 있어 코로나19  여파에도 해외 바이어들과 연결고리가 끊기지 않았다.  국내는 지난해 겨울 신세계백화점에서 운영하는 편집숍 ‘블루핏’ 7개 전 점에 입점해 다양한 소비층과 만날 수 있었다. ‘블루핏’신세계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대구점, 센텀점, 광주점 등 지역별 거점 매장에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올해도 ‘블루핏’과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신세계백화점의 키즈 편집숍 ‘분주니어’와도 입점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몰리올리 키즈 제품을 보고 ‘분주니어’ 5개점의 입점 제안을 받은 것이다. 맘 & 키즈 콘셉트로 기획해 엄마와 아이가 커플로 입을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 Interviewmini 서창우 l 콤포 대표

“‘블루핏’ 이어 ‘분주니어’ 입점 성과”






몰리올리는 겨울 시즌에 한정된 영업을 하다 보니 국내에서 어떻게 유통망을 이끌어 나갈지 고민이 많았다. 온라인을 통한 판매도 확대하지만 오프라인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보는 것도 중요하게 여겨 주요 백화점들과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블루핏’ 전 점에 입점한 것이 몰리올리를 보다 정확히 알리고 2030세대 여성 들을 공략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됐다. 매출 또한 기대 이상으로 나와 올겨울에도 ‘블루핏’과 인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더불 어 키즈 제품은 ‘분주니어’를 통해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에코 퍼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개발해 에코 퍼 전문 브랜드로서 몰리올리를 더욱 파워풀하게 키워 나가는 것이 목표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5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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