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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웰니스 방향 제품, 인센스 스틱
Friday, July 23,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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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된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힐링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중에서도 특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은 단연 향 제품. 과거에는 디퓨저, 향초 등이 유행이었다면, 최근에는 향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은 향 제품인 ‘인센스 스틱’이 주목받고 있다.
인센스 스틱은 자연스럽고 부담없는 향으로 공간을 채워주면서, 심신 안정과 탈취를 돕는 기능에 세련되고 멋스러운 디자인까지 더해져 힐링은 물론 훌륭한 인테리어 아이템이 되어준다. SNS상에서도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다.
실내의 공기 중으로 퍼지는 향 제품인 만큼, 성분도 꼼꼼히 살펴봐야할 터. 향기는 물론,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한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도 매우 중요할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안전기준 적합확인 신고를 완료하여 안전성이 검증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올롯’이 주목받고 있다. 올롯은 다양한 웰니스 생활용품을 통해, 스스로를 위한 매일의 루틴을 만들어가는 것을 돕고자 하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다.
대표적인 제품인 ‘올롯 인센스 스틱’은 샌달우드를 베이스로 한 다채로운 자연의 향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이 회복될 수 있도록 돕는 아로마테라피 제품이다. 주재료는 옥수수 분말과 향나무 및 소나무 분말로, 식용이 가능한 느릅나무 진액을 천연접착제로 사용하며 국내 향방에서 장인의 손길을 거쳐 만들어진다.
패키지 역시 EU위원회가 인증하는 에코라벨 취득 제품이며 FSC 재생펄프, FSC 인증펄프, 비목재펄프로 생산한 100% 친환경 종이로 제작되었다. 이처럼 올롯 인센스 스틱은 자연의 향을 통해 하루 15분의 쉼을 오롯이 누리도록 도와주는 ‘천연 인센스’로서 큰 인기를 끌며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롯은 2020년 2월, 자연의 향을 그대로 담은 시그니처 인센스 스틱 3종(샌달우드, 라벤더, 일랑일랑)을 출시하면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이름을 알렸다. 그 후, 아로마 함량을 높인 아로마 인센스 스틱 6종(로즈 우아미, 모어 댄 샌달우드, 베르가못 모멘트, 일랑일랑 오브, 어반 라벤더, 마이 리추얼)을 비롯하여 인센스 홀더, 살균소독 미스트 3종, 저자극 쿨링으로 운동 후 데일리 케어를 돕는 바디 리프레싱 크림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선보이면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올롯 인센스 홀더와 함께 사용시 최적의 사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가진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으로서 공간의 분위기를 더해준다. 또한, 요가나 명상 시에 함께 사용하면, 집중력을 높여주는 동시에 마음의 평안을 얻도록 도와준다.
한편, 올롯은 최근 연기가 거의 나지 않는 미연향 고요 인센스 스틱 ‘페퍼민트 온’을 출시했다. 연기가 나는 제품을 실내에서 사용하기가 다소 부담스러웠다면 만족할만한 아이템으로, 오로지 향기에만 집중하며 더욱 고요한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올롯을 운영하는 ㈜파운드코퍼레이션의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올롯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하여 신제품 미연향 인센스 스틱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중이며, 입점과 동시에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마켓을 리드하는 브랜드로서, 안전성이 검증된 재료와 우수한 기술이 더해진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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