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 키즈 ‘파스텔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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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 키즈 ‘파스텔몰’ 출범

Tuesday, Dec. 10, 2019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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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본즈 & 파스텔세상, 통합쇼핑몰로






트라이본즈(대표 이성연)와 관계사인 파스텔세상(대표 이성연)이 통합 쇼핑몰 ‘파스텔몰(www.pastelmall.com)을 론칭했다. 새롭게 오픈한 파스텔몰은 키즈, 의류, 패션잡화, 라이프 제품군을 아우르는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폭넓은 카테고리를 통해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소비층이 쇼핑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트라이본즈가 전개하는 남성셔츠 브랜드 닥스셔츠를 비롯해 주얼리 필그림, 패션잡화 포멜카멜레 등이 입점했으며 파스텔세상의 아동복 닥스키즈과 헤지스키즈, 봉통, 라이프스타일 피터젠슨 그리고 키즈 편집숍 ‘킨더스코너’의 MSGM, TAO, MOTORETA 등 수입 아동복도 만날 수 있다. 파스텔몰은 앞으로 온라인 전용 상품을 출시해 더욱 다양한 제품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 동시에 온라인 고객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역량을 강화해 각 브랜드의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겠다고 전한다.  

통합몰 오픈 이후 일일 방문객 3배↑

기존에는 각각의 사이트를 운영하던 트라이본즈와 파스텔세상은 이번에 사이트를 하나로 통합했다. 이는 자사 브랜드의 상품과 콘텐츠를 한번에 확인하고 손쉽게 쇼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온라인 회원 역시 통합해 다양한 혜택과 편리함을 제공하고, 보다 철저한 고객관리와 사이트 유지  보수를 통해 불편함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파스텔몰의 강점이라면 백화점과 동일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키즈 의류를 구매하면서 남편 혹은 부모님 선물까지 한꺼번에 살 수 있어 온 가족을 위한 사이트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마지막으로 20대부터 50대까지 남녀 소비층을 폭넓게 확보해 브랜드 간 판매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파스텔몰 관계자는 “2개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1개의 쇼핑몰로 통합된 이후 일일 방문자 수와 매출이 3배로 확장됐다”며 “연말까지 신규 회원을 위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열어 회원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파스텔몰은 닥스키즈, 헤지스키즈, 봉통 등 아동복 브랜드의 선호도가 높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3040 여성 소비층이 확보되면서 백 & 슈즈 브랜드 포멜카멜레와 주얼리 필그림의 매출이 서서히 올라가고 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19년 12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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