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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소프트, RFID 영역 확장

Thursday, Dec. 10, 2020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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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 하지만 유성소프트(대표 안은희)의 거침없는 행보가 화제다. 탄탄한 기술력과 빠른 시장 흐름의 캐치까지 유성소프트가 이 마켓에서 리딩을 하고 있는 이유이다.




이러한 사례는 곳곳의 성과물로 나타난다. 올해 상반기 유성소프트는 F&F, 삼성 에잇세컨즈 RFID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냈다. F&F의 경우 생산, 물류, 전 매장 RFID적용을 넘어 면세점까지 반영했고, 삼성 에잇세컨즈는 전 매장 RFID EAS 확장 적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안은희 대표는“저희가 선보인 기술력이 시장에서 검증받으며 RFID안정화를 이뤘던 해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패션을 넘어 사업 영역을 확장해 저희 기술을 좀 더 보급할 계획입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유성소프트는 최근 추가로 국가사업까지 참여하면서 세종수목원 POS 및 재고관리가 가능한 ERP 솔루션 서비스 제공은 물론 기념품숍 전 품목에 RFID를 적용했다. 추가로 수목원 입장 시 필요한 티켓과 입장 게이트까지 모두 RFID를 적용했다. 특히, 티켓 발권의 경우 RFID를 적용한 무인 티켓발매기를 납품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국내 최초 고객 입장부터 판매 및 재고관리까지 모두 RRFID기반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이미 RFID 의 선두주자 한세엠케이, K2 코리아, 이랜드월드, 위비스, 리앤한 모두 유성소프트와 RFID도입을 함께하고 있는 가운데 유성소프트의 RFID기술력의 안정성과 편리함이 입소문을 타며 다른기업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유성소프트의 업그레이드된 RFID 기술력을 토대로 RFID기반의 셀프계산대, 도난방지게이트, 스마트미러, 스마트피팅룸, 재고요청키오스크 등 시장 범위를 전방위로 넓혀가고 있다. 특히 유성소프트의 차별화된 장점은 패션 분야의 제조 및 유통기업에 특화된 IT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어 시스템 공급의 노하우와 생산, 물류, 매장 각 영역에서 발생하는 오류 및 장애에 대한 지원서비스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유성소프트의 맞춤형 IT 서비스 제공이 호응을 끌고 있어 2021년 유성소프트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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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0년 12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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