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주 지엔코 대표, 온-오프 균형으로 동력 찾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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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5.17조회수 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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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 전체가 코로나19로 얼어붙어 있었을 때, 정면돌파로 위기를 타파한 김석주 지엔코 대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균형과 중심을 잘 잡아야만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 브랜드 파워를 가질 수 있다고 믿고 있고, 이를 직접 행동에 옮기고 있는 그를 만났습니다. 시종일관 여유로운 미소로 명확한 비전을 그리고 있는 김 대표의 2021년 지엔코 경영론을 들어봤습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더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5월호 인터뷰 전문(아래 링크 클릭)을 참조해주세요.

    2021년 5월호 클로즈업
    김석주ㅣ지엔코 대표 _ 온 & 오프라인 밸런싱의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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