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통키즈, 한예롤 작가와 아트클래스 진행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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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7 ∙ 조회수 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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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통코리아(대표 조형래)의 베네통키즈가 지난 4월30일 엘리웨이 광교 크리타 스튜디오에서 한예롤 작가와 함께 아트클래스 ‘유나이티드 아트 오브 베네통(UNITED ARTS OF BENETTON)’을 진행했다. 한예롤 작가는 아동 미술 교육에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해 ‘칠드런 아트’라는 장르를 개척한 작가다.
이번 아트클래스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베네통키즈의 여름 테마인 ‘마이 리틀 포레스트(MY LITTLE FOREST)’를 자유롭게 표현해 에코백을 만드는 ‘DIY ECO BAG’을 비롯해, 자신의 키와 같은 동일한 사이즈 종이에 나만의 자화상을 그려보는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이번 아트클래스가 열린 크리타 스튜디오는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기반으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와 삶, 지역의 공존을 고민한 공간이다. 진취적인 배움(Initiative Learning), 함께 즐기는(Joyful Together), 끊임없는 경험(Endless Experience)을 핵심 가치로 운영하고 있다. 크리타는 다양한 영역에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경험의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아트클래스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베네통키즈의 여름 테마인 ‘마이 리틀 포레스트(MY LITTLE FOREST)’를 자유롭게 표현해 에코백을 만드는 ‘DIY ECO BAG’을 비롯해, 자신의 키와 같은 동일한 사이즈 종이에 나만의 자화상을 그려보는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이번 아트클래스가 열린 크리타 스튜디오는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기반으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와 삶, 지역의 공존을 고민한 공간이다. 진취적인 배움(Initiative Learning), 함께 즐기는(Joyful Together), 끊임없는 경험(Endless Experience)을 핵심 가치로 운영하고 있다. 크리타는 다양한 영역에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경험의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