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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 O2O 서비스 어바옷, 뉴 브랜드 '세레노브' 론칭
Monday, Dec. 10, 2018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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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 O2O 서비스 기업 어바옷(대표 지승현)이 지난 6일 하이서울과 동대문 DDP가 주최한 '2018 서울봉제포럼'에서 새로운 브랜드 '세레노브(SERENAUBE)'를 론칭했다. 세레노브는 ‘고요한 새벽’이라는 뜻으로 고요한 새벽과 같이 감성이 넘치는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세레노브가 선보인 첫 아이템은 망토 컬렉션으로 후드가 달린 로브스타일, 후드가 없는 롱, 숏 스타일 총 3가지다. 캐시미어 20%, 울 80%가 함유된 고급원단을 사용했고 컬러는 검정, 챠콜 2가지다. 남녀 공용으로 착용 가능하다.
한편 이날 어바옷은 브랜드 론칭을 알리며 "어바옷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하면 누구나 어바옷처럼 의류제작이 가능하고 브랜드 론칭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어바옷은 일감을 구하는 봉제공장과 자체 제작 상품이 필요한 쇼핑몰을 연결해주는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세레노브가 선보인 첫 아이템은 망토 컬렉션으로 후드가 달린 로브스타일, 후드가 없는 롱, 숏 스타일 총 3가지다. 캐시미어 20%, 울 80%가 함유된 고급원단을 사용했고 컬러는 검정, 챠콜 2가지다. 남녀 공용으로 착용 가능하다.
한편 이날 어바옷은 브랜드 론칭을 알리며 "어바옷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하면 누구나 어바옷처럼 의류제작이 가능하고 브랜드 론칭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어바옷은 일감을 구하는 봉제공장과 자체 제작 상품이 필요한 쇼핑몰을 연결해주는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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