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컴퍼니 >
‘캐리마켓’ 더캐리, 2022년 사회공헌 프로젝트 진행
Wednesday, Jan. 12, 2022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 VIEW
- 3875
유아동복 전문기업 더캐리(대표 이은정, 윤중용)이 2022년 사회공헌 프로젝트 '더캐리산타 2022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회사는 지난 2017년부터 현물 후원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현물 후원 뿐 아니라 소외된 어린이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등 더욱 가까이에서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주는 더캐리 산타가 되겠다고 전한다.
지난해에는 스트리트 영캐주얼 브랜드 '아이스비스킷’가 박태환 선수와 함께 ‘드림보이 프로젝트’로 컬래버레이션 의류를 제작, 판매 수익금 1억원을 초록우산재단에 기부했다. 또 1년 동안 사랑의 열매, 지파운데이션, 나눔과 실천에 6억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했다.
더캐리 관계자는 “코로나가 장기화되는 만큼 더욱 몸과 마음이 힘들 아이들에게 '더캐리산타 2022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그들의 산타가 되어 더욱 가까이에서 우리의 브랜드와 같이 사랑스럽고 활기 넘치는 기쁨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더캐리는 키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캐리마켓'을 비롯해 유아복 '베베드피노', 주니어 브랜드 '아이스비스킷', 수입 아동복 '누누누' 등을 전개하고 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지난해에는 스트리트 영캐주얼 브랜드 '아이스비스킷’가 박태환 선수와 함께 ‘드림보이 프로젝트’로 컬래버레이션 의류를 제작, 판매 수익금 1억원을 초록우산재단에 기부했다. 또 1년 동안 사랑의 열매, 지파운데이션, 나눔과 실천에 6억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했다.
더캐리 관계자는 “코로나가 장기화되는 만큼 더욱 몸과 마음이 힘들 아이들에게 '더캐리산타 2022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그들의 산타가 되어 더욱 가까이에서 우리의 브랜드와 같이 사랑스럽고 활기 넘치는 기쁨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더캐리는 키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캐리마켓'을 비롯해 유아복 '베베드피노', 주니어 브랜드 '아이스비스킷', 수입 아동복 '누누누' 등을 전개하고 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