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디렉터스 국내모델 첫 해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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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디렉터스 국내모델 첫 해외 진출

Thursday, Sept. 2, 2021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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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내모델 매니지먼트 사업부를 론칭해 다양한 신인모델을 발굴 중인 모델디렉터스(대표 신영운)는 최근 처음으로 국내모델의 해외진출을 성공시켰다. 10년간 쌓아온 해외모델 매니지먼트 업력을 바탕으로 해외 각국의 모델 에이전시와 활발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는 모델디렉터스에서, 반대로 국내 모델의 해외 진출을 시도한 것.  

모델디렉터스의 전속모델로 첫 해외 활동을 다녀온 모델은 성민서, 권예찬, 손윤아, 김명준, 박석민, 조원일이다. 최근 밀라노, 파리에서의 패션위크 및 다양한 브랜드 촬영을 마치고 한국으로 복귀했다.



그 중 유일한 여자 모델인 손윤아는 모델디렉터스와 전속 계약을 맺으면서 모델 활동을 시작, 디자이너 브랜드 룩북, 캠페인 그리고 삼성 갤럭시탭 S7 등의 광고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최근 계약 직후 첫 해외 진출에 성공하여 밀라노, 파리에서 2022 S/S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 몽클레어(MONCLEAR), 아르마니 익스체인지(ARMANI EXCHANGE)의 브랜드 룩북, 캠페인 촬영 및 카르티에 쇼에 서며 얼굴을 알렸다.



모델디렉터스를 대표하는 남자모델 성민서, 권예찬, 김명준은 이번이 첫 해외활동이 아니다. 프로듀스101에도 출연해 이름을 알렸던 모델 성민서는 국내 패션위크 뿐 아니라 밀라노, 런던 패션위크 무대에 서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던 중, 올해 밀라노에서 프라다 등의 명품 하우스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받아 다양한 촬영을 진행했다.

김명준 모델은 지난 2019년 밀라노에서의 해외활동을 마치고 모델디렉터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뒤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밀라노 'D MANAGEMENT'와 소속 계약을 맺고 밀라노에서의 두번째 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국내와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모델 경력을 쌓아가던 권예찬 모델은 이번 밀라노에서 2022 S/S 돌체앤가바나, 스톤아일랜드, 미쏘니 등의 브랜드와 쇼 및 캠페인, 룩북 촬영을 시작으로 유럽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삼성전자 버즈 TVC 촬영으로 국내에서 패션, 광고 촬영을 진행 중이다.

모델디렉터스의 신예모델로서 전속 계약을 맺고 활동을 시작한 조원일, 박석민 모델 또한 손윤아, 성민서, 김명준, 권예찬 모델과 함께 밀라노로 향해 2022 S/S시즌 촬영을 진행하고 돌아왔다.






조원일 모델은 'No Logo Management'와 소속계약을 체결,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브랜드 룩북, 돌체앤가바나 쇼에 섰다. 매 촬영에서 당찬 매력과 끼를 발산하는 박석민 모델은 이번 유럽 첫 트립을 통해 밀라노와 파리에서 2022 S/S 돌체앤가바나,  에이콜드월, 알렉산더 맥퀸, 발렌시아가, 로에베 등에서 쇼와 촬영에 참여하며 루키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모델디렉터스는 전속 모델들의 이번 해외 활동을 시작으로 시즌 별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해외 활동이 가능한 신예 모델들을 발굴하는데 힘쓴다. 해외에서 복귀한 모델들은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2022 S/S 서울패션위크부터 패션 · 광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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