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모어, 친환경 충전재 ‘에코화이버 오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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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모어, 친환경 충전재 ‘에코화이버 오션’ 출시

Friday, Nov. 17, 2023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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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리미엄 섬유 충전재 ‘써모어(Thermore)’가 이번 시즌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활용해 만든 새로운 충전재를 개발했다. 써모어의 국내 독점 유통사인 엠디더블유인터내셔널(대표 남준우)은 올해 기능은 물론 촉감까지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해양 오염 방지 메시지까지 담고 있는 ‘에코화이버 오션(EcodownⓇ Fibers Ocean)’을 출시했다.

에코화이버 오션은 바다에서 떠돌다 해안으로 유입되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거해 재활용한 소재를 사용한다. 써모어의 패딩 기술로 제작한 주입형 화이버로, 멀티 구조 타입의 고퀄리티 섬유로 구성돼 가볍고 따뜻하다. 매우 부드러워 ‘슈퍼 실키’ 감촉이라 불릴 정도로 질감이 매끄러운 것은 물론 뭉침 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성형이 쉬워 다양한 퀼팅 디자인 패턴을 만들 수 있다.

일반 충전재의 경우 세탁 후 섬유끼리 덩어리져 뭉치거나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에코화이버 라인 충전재는 뭉침 저항력이 뛰어나 쏠림 현상이 생기지 않는다. 오히려 섬유끼리 얽혀 생기는 레이어가 더욱 안정적인 형태로 자리 잡혀 세탁 2~3회 후 보온성이 약 10% 증가하는 효과도 확인됐다.

GRS&오션 리사이클 인증, 친환경 품격 UP

가볍고 보온성이 탁월하면서도 동물복지를 고려한 친환경 충전재라 최근 환경 이슈에도 걸맞은 소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GRS 인증은 물론 오션 리사이클 인증서를 통해 친환경 상품으로 신뢰도와 품격을 올렸다.

한편 1972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탄생해 오랜 시간 축적된 노하우와 높은 기술력으로 잘 알려진 써모어의 대체 충전재들은 일반 패딩 소재 대비 30% 이상 탁월한 보온성을 자랑한다. 세탁 후 충전재 안정성은 물론 ‘새어나옴 방지(Migration management)’ 기술에 대한 명성이 특히 높고, 다양한 로프트 타입을 갖춰 부피감도 선택할 수 있다.

또 고유 태그와 라벨을 통해 상품에 가치를 부여하며, 시리얼 넘버 트래킹으로 해당 충전재의 사용 과정과 이력을 사용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각 스토리와 영역에 맞는 다양한 라인업도 갖고 있다. 써모어는 리얼 다운 대비 기능과 활용도가 우수한 인공 보온재다.

주입형 화이버로 초경량 ‘슈퍼 실키’ 감촉 구현

탁월한 보온성을 가진 ‘클래식(Classic)’, 외부온도의 하강에 따라 방한능력이 20%까지 상승하는 ‘서멀부스터(Thermal Booster) - 스마트패딩’, 활동성을 위한 스트레치 기능이 있는 ‘프리덤(Freedom)’, 다운 충전재를 대체할 형태 안정성을 강점으로 지닌 ‘에보다운(EVODOWN)’ 등 특화된 라인업을 선보인다.

써모어는 나이키, EA7, 아스페시(ASPESI), 제냐(Zegna), 바버(Barbour), 울리치(Woolrich), 펜디(Fendi) 등 해외 고급 브랜드에서 꾸준히 애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K2 · 다이나핏 · 스파이더 · 캘러웨이어패럴 · 풋조이어패럴 등 스포츠와 아웃도어는 물론 커버낫 · 프론트로우 · 올젠 · 에디션 등 캐주얼 파트너사들과도 좋은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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