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비, 소외 아동 위한 '제21회 미래회 사랑의 바자회' 참석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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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1.28조회수 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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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 스킨케어 시카 전문 브랜드 '디어비'가 지난 11월 22일(화) 진행된 '제21회 미래회 사랑의 바자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미래회는 1999년 설립되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 봉사 단체로 소외 계층 아동 기금 마련을 위해 매년 사랑의 바자회를 주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미래회와 뜻을 같이 하는 디어비가 참여해 영유아 피부에 필요한 진정과 보습력이 뛰어난 대표 제품 3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등 5성급 호텔들과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해당 제품에 대해 바자회에 참여한 참가자들 역시 많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디어비 관계자는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좋은 나눔의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현재 온라인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바자회를 통해 오프라인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뜻깊다.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디어비는 브랜드 자사몰 에서 세계 어린이 날을 맞이하며 특별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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