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 데일리 앵클부츠 2종 공개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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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2.29조회수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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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의 거리는 화려하고 반짝이는 조명과 함께 22FW 패션 트렌드인 페이크 퍼 코트, 니트 소재의 의류, 몬스터 푸퍼 패딩 등 다양한 종류의 옷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사진 제공: 소다(SODA)]

    이번 연말 22FW 패션 트렌드와 함께 다양한 옷들과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만능 슈즈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주목하자. DFD 라이프·컬쳐 그룹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소다(SODA)가 전혀 다른 두 가지 매력의 ‘데일리 앵클부츠’를 공개했다.

    소다의 ‘시어링 앵클부츠(ALB211)’는 발목의 부드러운 털 원단이 돋보이는 슈즈이다. 슈즈의 발목바깥 면으로 디자인된 털 원단은 추운 겨울 슈즈의 분위기를 더욱 포근하게 만든다. 시각적인 보온 효과와 함께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주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발 라인을 따라 수 놓아진 보석은 시어링 앵클부츠에 세련된 우아함를 더한다.

    트렌디한 데일리 앵클부츠로 활용 가능한 시어링 앵클부츠는 블랙과 아이보리 두 가지 베이식 컬러로 출시되어 다양한 종류의 옷과 자연스러운 매칭이 가능하다. 또한 신발의 가공창은 소다 자사만이 신규 개발 기술로 슈즈를 가볍게 만들며 겨울철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에서 미끄럼 방지 효과까지 제공한다. 소다의 시어링 앵클부츠는 몬스터 푸퍼 패딩, 니트 원피스, 테디베어 코트 혹은 같은 시어링 재질의 떡볶이 코트 등과 함께 매치한다면 슈즈와 옷이 가진 포근한 매력이 배가 된다.



    [사진 제공: 소다(SODA)]

    반짝이는 화려한 보석을 포인트로 연말에 누구보다 빛나는 룩을 완성시켜줄 소다의 ‘삭스 로퍼 앵클부츠(ALB214)’는 소다에서 개발한 독점 보석 장식을 사용하여 세련되고 우아한 무드를 자아낸다. 로퍼와 삭스 앵클부츠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소다의 삭스 로퍼 앵클부츠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연말에 포인트 슈즈 아이템으로서 활용도가 높다. 또한 전체적인 슈즈의 재질은 겨울의 무드를 자아내는 스웨이드 소재로 이루어져 발등 위의 빛나는 보석 장식과 함께 슈즈의 화려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소다의 삭스 로퍼 앵클부츠는 부담 없이 데일리로 선택할 수 있는 블랙 컬러와 포인트 컬러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한 그린 두 가지 색상으로 만날 수 있다. 벨벳 질감의 블랙 미니드레스 혹은 코듀로이 소재의 스커트, 우아한 페이크 퍼 코트 등과 함께 스타일링 한다면 트렌디하고 세련된 나만의 연말 룩을 완성 시킬 수 있다.

    연말을 위한 소다의 ‘시어링 앵클부츠’와 ‘삭스 로퍼 앵클부츠’는 전국 주요 소다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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