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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핸드백, 쨍한 레드 컬러 '루나백' 출시
Friday, Feb. 22,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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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의(대표 김기석 김기문) 제이에스티나핸드백이 봄을 맞아 2019 봄 신상품 ‘루나(LUNA)’ 3종 버킷백, 새들백, 토트백을 출시했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 시즌에 맞춰 최상급 엠보타입 소가죽으로 양면을 제작,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레드 컬러는 봄 스타일링에 포인트로 매치하기 좋고, 화이트 컬러로는 에지있고 시크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핸드백 내부에 깅엄 체크(Gingham check) 패턴을 포인트로 넣어 사랑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버킷백은 간편하게 착용하기 좋아 데일리백으로 인기가 좋다.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실루엣에 선명한 레드 컬러가 화사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넉넉한 수납 공간과 함께 소지품을 별도 보관할 수 있도록 탈부착 가능한 가죽 파우치를 함께 구성했다. 컬러는 레드, 딥네이비, 크림화이트 총 3가지며 가격은 35만8000원이다.
새들백은 와일드한 원핸들 스트랩 포인트로 세련되고 트렌디한 느낌을 살렸다. 무심한 듯 시크한 클러치로 연출이 가능하며, 별도로 구성된 롱스트랩을 활용해 미니 크로스백으로도 스타일링 할 수 있다. 핸드백 내·외부에 카드 수납 공간을 별도로 구성해 수납력도 보완했다. 컬러는 레드, 화이트 2가지며 가격은 33만8000원이다.
토트백은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스타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가 좋다. 이어폰 같은 작은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참장식은 아기자기한 느낌을 준다. 별도 구성된 롱 스트랩을 활용해 숄더, 크로스백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39만8000원이다.
새들백
버킷백
토트백
버킷백은 간편하게 착용하기 좋아 데일리백으로 인기가 좋다.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실루엣에 선명한 레드 컬러가 화사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넉넉한 수납 공간과 함께 소지품을 별도 보관할 수 있도록 탈부착 가능한 가죽 파우치를 함께 구성했다. 컬러는 레드, 딥네이비, 크림화이트 총 3가지며 가격은 35만8000원이다.
새들백은 와일드한 원핸들 스트랩 포인트로 세련되고 트렌디한 느낌을 살렸다. 무심한 듯 시크한 클러치로 연출이 가능하며, 별도로 구성된 롱스트랩을 활용해 미니 크로스백으로도 스타일링 할 수 있다. 핸드백 내·외부에 카드 수납 공간을 별도로 구성해 수납력도 보완했다. 컬러는 레드, 화이트 2가지며 가격은 33만8000원이다.
토트백은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스타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가 좋다. 이어폰 같은 작은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참장식은 아기자기한 느낌을 준다. 별도 구성된 롱 스트랩을 활용해 숄더, 크로스백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39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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