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로코 안익진 대표 ‘한국의마케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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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로코 안익진 대표 ‘한국의마케터’상 수상

Monday, Oct. 18, 2021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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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테크 기업 몰로코(MOLOCO)의 안익진 대표가 지난 15일 한국마케팅협회가 주최하는 ‘2021 제9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시상식 개인부문인 ‘한국의마케터’상을 수상했다.

한국마케팅협회 교육장에서 진행된 제9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시상식은 크게 개인부문과 단체부문, 상품 및 서비스부문으로 나뉘며, 개인부문으로는 최고경영자상 한국의마케터 브랜드마스터 등의 상이 시상된다. 해당 시상식은 고객가치 중심의 마케팅 및 브랜드활동으로 혁신적인 시장 성과를 창출한 기업 및 기관과 개인의 사례를 발굴해 널리 알겠다는 취지로 2013년부터 매년 9월 진행되고 있다.

안대표는 몰로코에서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 엔진을 기반으로 광고 자동화 플랫폼 ‘몰로코 클라우드 DSP(Moloco Cloud DSP)’를 제공하며 기업의 손쉬운 해외 진출 및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왔다. 이를 통해,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양성 및 국가와 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 한국의마케터로 선정됐다.

그는 “그간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기업이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해온 몰로코의 결실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몰로코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작은 회사들도 보다 투명하고 정교한 머신러닝 기술을 사용해 전 세계 모바일 이용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집행하고 해외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다. 앞으로 더욱 많은 기업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활용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디딤돌이 되겠다”고 설명했다.

구글 산하 유튜브의 초기 머신러닝 엔지니어 출신인 안 대표는 정교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다양한 기업 및 산업에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겠다는 비전 아래 2013년 몰로코를 설립했다. 몰로코 창업 전, 안 대표는 유튜브 및 안드로이드의 머신러닝 선구자로서 데이터와 머신러닝 인프라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한편, 몰로코는 올해 기업 가치 1조 원을 돌파하며 유니콘 기업으로 인정받은 것은 물론, 가장 최근에는 구글 클라우드 고객 어워즈에서 크로스 인더스트리 부분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곳은 머신러닝 기술 기반의 비즈니스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가 빠른 성장을 이루고 데이터에 기반한 수익 창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AI 테크 기업이다.

몰로코 클라우드 DSP(Moloco Cloud DSP)는 100억 개의 모바일 디바이스에 걸쳐 확장성을 제공하고 시장에서 검증된 몰로코의 RTB 인프라를 그대로 가져와 광고주가 사내에서 직접 광고 캠페인을 제어하고 광고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게 하여 모바일 광고의 투명성과 통제권을 제공하는 최고 수준의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특히 업계에서 검증된 독보적인 머신러닝 기반의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사가 구매, 리텐션, 수익 창출 등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으로 2013년 설립되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 싱가포르, 중국, 일본, 영국 등 8개의 지사에 2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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