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실버」전년比 190%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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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실버」전년比 190% 신장

Monday, Aug. 21, 2000 | 문명선 기자, moon081@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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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섬유(대표 김성영 www.Quiksilver.com)가 전개하는 「퀵실버」가 전년대비 1백90%의 매출 증가 를 보이고 있다. 지난 한해 전체 매출 90억원이었던데 반해 올해는 하반기에만 9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에만 75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런칭 8년차에 돌입한 「퀵실버」는 최근 ‘캘리포니아 아웃도어 룩킹’ 붐을 타고 더욱 상승세를 타고 있어 기존 25개점 매장이 올 상반기에만 30개점으로 확대됐고 올 하반기까지 35개점의 유통망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효율 중심의 매장 운영을 위해 내년 S/S 시즌까지 40개점 매장을 확대한 상태에서 매장 오픈을 자제할 방침.

이번 F/W 시즌엔 여성라인을 기존 20%에서 50%까지 강화해 더욱 영하고 패셔너블한 「퀵실버」연출에 주력할 계획. 특히 타브랜드에서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체크 패턴과 5종류의 다양한 Weight로 고객의 다양한 니드를 충족시킬 의지다.

한편 북방섬유는 지난 5월말 기존 호주에 있던 본사가 미국으로 전환되면서 새롭게 추가한 4개 브랜드중 1~2개를 2001년부터 전개할 계획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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