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1분기 취급액 1조 1282억··· 3% 증가

Today's News

< 유통 >

GS홈쇼핑, 1분기 취급액 1조 1282억··· 3% 증가

Wednesday, Apr. 28, 2021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 VIEW
  • 674
지에스홈쇼핑(대표 김호성)의 2021년 1분기 취급액이 1조128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974억원으로 0.1% 떨어졌고, 영업이익은 372억원으로 16.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3.3% 증가한 392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성과를 분석해보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온라인 쇼핑 증가로 전체 취급액이 성장했고 특히 식품과 생활용품 판매 비중이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큰폭으로 증가한 이유는 매출총이익률 개선과 판관비율 하락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채널별로 살펴보면 모바일 쇼핑 취급액이 61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 신장하며 전체 취급액의 54.7%의 비중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TV쇼핑 취급액은 4182억원, 인터넷 쇼핑(PC)은 752억원을 기록했다. GS홈쇼핑 모바일 쇼핑앱은 4070만 다운로드(중복 제외)로 처음으로 4000만대를 넘어섰다.

상품군별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패션잡화 및 의류의 비중은 감소했지만, 생활용품과 식품의 비중이 각각 2%, 3% 신장하며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

GS홈쇼핑은 앞으로도 시그니처 브랜드 확대와 CX(고객 경험) 개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을 통해 핵심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보유 투자사와의 시너지 활동도 더욱 다양하게 지속할 예정이다. 특히 7월로 예정된 GS리테일과의 합병으로 인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양사 크로스채널 통합 마케팅, O2O 서비스 개발, 풀필먼트 및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창출할 계획이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