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 뷰티 등 ZM세대 맞춤 슈퍼앱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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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 뷰티 등 ZM세대 맞춤 슈퍼앱 선봬

Wednesday, Apr. 14, 2021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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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대표 서정민)가 브랜드, 뷰티 카테고리 오픈에 이어 리빙, 팬시, 명품까지 카테고리 확장에 나서며 ZM세대 맞춤 쇼핑 슈퍼앱으로서 활동한다. 이번 개편은 앱인앱 방식으로 진행, 새롭게 신설되는 카테고리는 브랜디 앱 내 독립적인 미니앱으로 구현되어 폭넓은 카테고리 확대에도 직관적이고 편리한 이용 경험을 제공한다.

뷰티 쇼핑을 원하는 이용자는 브랜디 앱내 뷰티 미니앱을 클릭해 본인이 원하는 뷰티 상품에 대한 쇼핑에 집중할 수 있다. 팬시, 명품, 리빙 등 다른 상품 쇼핑도 원할 경우 해당 미니앱에서 바로 쇼핑을 시작할 수 있어 원스톱 쇼핑을 끝낼 수 있다.

브랜디는 이용자 총 4000명이 참여한 설문 결과 다양한 상품을 함께 구매하고자 하는 니즈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이 결과를 적극 반영해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 지난 3월 초 신규 카테고리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약 80%가 신규 카테고리 오픈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디는 확대된 카테고리에 대해서도 상품 개수와 최소 금액의 제한 없이 전 상품 무료배송을 실시한다. 패션 커머스 플랫폼 최초로 실시한 주문 상품을 당일 또는 새벽에 받을 수 있는 ‘하루배송’ 서비스를 향후 다양한 카테고리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도 추진한다.

서정민 브랜디 대표는 “브랜디는 트렌디한 Z세대의 모든 라이프스타일을 커버하는 슈퍼앱으로 진화하여, ‘Z세대들의 쿠팡’과 같은 종합몰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쇼핑앱 중 국내에서 최초로 도입한 앱인앱 방식은 이용자에게는 개별 카테고리 만의 상품과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보여주고, 판매자에게는 Z세대 고객과 소통하는 최적의 세일즈 채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랜디는 작년 9월 네이버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단독 투자를 유치하면서 누적 투자액 450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해 연 거래액 역시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면서, 브랜디 서비스 론칭 5년 만에 누적 거래액 600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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