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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홍대, 핸드메이드 쇼핑몰 '아이디어스'와 플리마켓
Friday, July 12, 2019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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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대표 김진태)에서 운영하는 쇼핑몰 'AK& 홍대' 매장에서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쇼핑몰 '아이디어스(IDUS)'와 함께 플리마켓을 연다. 오늘(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1층 필로티 행사장에서 '마켓바이_푸른 바캉스'라는 주제로 선보인다.
아이디어스는 매월 260만명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마켓으로 9000여명의 작가들이 입점해 각종 수공예품과 수제 먹거리, 농축수산물에 이르기까지 14만개의 상품을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이다. ‘마켓바이_푸른 바캉스’에서는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던 수공예 작품들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5월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 처음 오픈했으며 홍대 행사가 두번째다. ‘마켓바이_푸른 바캉스’는 총 67명의 수공예 작가들이 ‘푸른 바캉스’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손수 제작해 판매 할 예정이다. 총 70개의 대규모 부스로 꾸며지는 행사장에는 ‘액세서리’, ‘도자기 공예’, ‘팻 패션 아이템’,’젤 캔들’, ‘전통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작가들의 감성과 정성을 느낄 수 있고 작품 각각 유니크한 개성을 담고 있어 ‘가심비’를 중요한 가치로 느끼는 홍대 상권 고객들과 ‘메이드 인 코리아’ 기념품을 간직하고 싶은 외국인 관광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고있다.
AK&홍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아이템들을 선보임으로써 개성 넘치는 홍대 고객의 관심을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래 사진은 서울 종로 인사동 쌈지길에서 처음 오픈한 마켓바이 현장.
아이디어스는 매월 260만명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마켓으로 9000여명의 작가들이 입점해 각종 수공예품과 수제 먹거리, 농축수산물에 이르기까지 14만개의 상품을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이다. ‘마켓바이_푸른 바캉스’에서는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던 수공예 작품들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5월 서울 인사동 쌈지길에 처음 오픈했으며 홍대 행사가 두번째다. ‘마켓바이_푸른 바캉스’는 총 67명의 수공예 작가들이 ‘푸른 바캉스’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손수 제작해 판매 할 예정이다. 총 70개의 대규모 부스로 꾸며지는 행사장에는 ‘액세서리’, ‘도자기 공예’, ‘팻 패션 아이템’,’젤 캔들’, ‘전통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작가들의 감성과 정성을 느낄 수 있고 작품 각각 유니크한 개성을 담고 있어 ‘가심비’를 중요한 가치로 느끼는 홍대 상권 고객들과 ‘메이드 인 코리아’ 기념품을 간직하고 싶은 외국인 관광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고있다.
AK&홍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아이템들을 선보임으로써 개성 넘치는 홍대 고객의 관심을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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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서울 종로 인사동 쌈지길에서 처음 오픈한 마켓바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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