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 새로운 CBO에 나이키 출신 "지노 피사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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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 새로운 CBO에 나이키 출신 '지노 피사노티'

Tuesday, June 8, 2021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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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의 새로운 CBO(Chief Brand Officer)로 ‘지노 피사노티(Gino Fisanotti)’가 새롭게 합류한다.

지노는 이번 몽클레르 전략 위원회의 디렉터로 새롭게 부임하면서, S.p.A의 CEO 이자 회장인 레모 루피니(Remo Ruffini)와 다이렉트 핫 라인이 된다.

또한 몽클레르 내에서 모든 접점에 걸친 브랜드의 구성, 전략, 스토리텔링을 이야기하며 새로운 럭셔리의 개념을 포용하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레모 루피니는 “전문적 배경지식과 국제적인 커리어를 통해 쌓은 브랜드에 관한 지식을 기반에 두고 있는 지노는 연예 스포츠 예술 그리고 음악 등 다양한 세계를 통해 얻는 영감을 바탕으로, 저를 도와 몽클레르를 고객 문화를 중심으로 하는 회사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적합한 인물입니다. 지노와 함께 우리는 지속적으로 패션과 럭셔리 그 이상의 문화와 창조의 한계를 뛰어넘어갈 것입니다”라고 설명한다.

지노 피사노는 지난 23년간 나이키에서 경력을 쌓으며 남미와 유럽 지역의 리테일과 마케팅을 담당한 것을 시작으로, 나이키 스포츠웨어 글로벌 부회장, 북미 마케팅 부회장을 연임한 후 몽클레르와 함께하게 됐다. 나이키 역사상 최초의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오피서(Brand Creative Officier)로 임명되기도 한 지노는 나이키의 가장 대표적인 마케팅 캠페인들을 이끌며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나이키의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및 브랜드 경험, 새로운 제품 컨셉과 협업들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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