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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패션비즈 10월호 발간... 여성복 F/W 전략 등
Monday, Sept. 30, 2019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패션비즈 본지 10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10월호는 ‘밀레니얼’과 ‘프리미엄’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운 여성복 리딩 브랜드의 F/W 전략을 집중 취재했다. 한섬, 시선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등의 여성복 주요 브랜드들 현황을 비교해 봤다.
이와 함께 작지만 강한 패션 강소기업 5개사를 소개한다. 틈새 시장에서 시작해 점차 영역을 확장한 이새F&C, 나무다움, 칸투칸, 배럴즈, 더캐리 등의 성공요소를 짚어본다.
더불어 K패션의 뉴 플랫폼으로 부상한 인터넷 면세마켓 현황과 이들의 든든한 사업 파트너인 면세 에이전시도 함께 조명했다. 또 블랙야크 등 패딩 전쟁에 돌입한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다운 출하동향을 살펴봤다.
해외기사에서는 지속가능 패션의 글로벌 리더인 이바 크루즈의 인터뷰를 비롯해 주목받는 패션 리세일 마켓, 획기적인 인공 합성 거미줄(단백질) 소재를 개발한 스파이바 등을 소개한다.
*패션비즈 10월호 표지.
*코펜하겐 패션서밋을 개최, 지속가능 패션의 리더로 주목받는 이바 크루즈 인터뷰.
*연매출 400억 규모로 키운 안다르 신애련 대표의 성공 스토리.
*'밀레니얼 + 프리미엄'을 F/W 핵심 전략으로 내세운 여성복 마켓 분석.
*스피드 + 스마트, 패션 강소기업 5.
*K-스트리트 패션의 뉴 플랫폼으로 부상한 인터넷면세 시장 현주소.
*2028년 74조 예상, 리세일 시장 뜨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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