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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제이콥스, 가을 시즌 '피너츠' 캡슐 컬렉션을
Friday, July 12, 2019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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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부문(COO 이규호)에서 공식 수입 전개하는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가 2019년 가을 시즌 ‘피너츠(Peanuts)’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마크 제이콥스 디자이너는 여섯 살 때 베이비 시터로부터 선물 받은 거대한 스누피 인형을 추억해 이번 캡슐 컬렉션을 론칭했다. 찰스 M. 슐츠(Charles M. Schulz)의 피너츠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로, 피너츠에 등장하는 스누피, 찰리 브라운, 루시 등의 캐릭터를 모티프로 삼았다. 빈티지 스타일의 스웻셔츠, 캔버스 토트 백, 박스 백과 알록달록한 액세서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클래식한 마크 제이콥스 스타일에 위트와 개성을 더한 피너츠 캡슐 컬렉션은 이번 시즌 새롭게 전개하는 ‘THE’ 라인의 컬래버레이션 중 하나로, 마크제이콥스는 앞으로 다양한 캡슐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마크 제이콥스가 이번 시즌 새롭게 전개하는 ‘THE’ 라인, ‘더 마크 제이콥스(THE MARC JACOBS)’는 패션, 예술, 음악, 대중 문화, 영화와 인쇄물 등이 주를 이루었던 시대를 재해석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로 구성 되어 개인의 개성과 독특함을 존중한다.
‘피너츠’ 캡슐 컬렉션은 7월 12일 청담 분더샵 팝업으로 시작해 차주부터 전국 마크 제이콥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크 제이콥스 디자이너는 여섯 살 때 베이비 시터로부터 선물 받은 거대한 스누피 인형을 추억해 이번 캡슐 컬렉션을 론칭했다. 찰스 M. 슐츠(Charles M. Schulz)의 피너츠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로, 피너츠에 등장하는 스누피, 찰리 브라운, 루시 등의 캐릭터를 모티프로 삼았다. 빈티지 스타일의 스웻셔츠, 캔버스 토트 백, 박스 백과 알록달록한 액세서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클래식한 마크 제이콥스 스타일에 위트와 개성을 더한 피너츠 캡슐 컬렉션은 이번 시즌 새롭게 전개하는 ‘THE’ 라인의 컬래버레이션 중 하나로, 마크제이콥스는 앞으로 다양한 캡슐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마크 제이콥스가 이번 시즌 새롭게 전개하는 ‘THE’ 라인, ‘더 마크 제이콥스(THE MARC JACOBS)’는 패션, 예술, 음악, 대중 문화, 영화와 인쇄물 등이 주를 이루었던 시대를 재해석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로 구성 되어 개인의 개성과 독특함을 존중한다.
‘피너츠’ 캡슐 컬렉션은 7월 12일 청담 분더샵 팝업으로 시작해 차주부터 전국 마크 제이콥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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