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키즈, 세서미스트리트와 티셔츠 컬래버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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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5.24조회수 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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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폴햄키즈가 세서미스트리트 컬래버레이션 라인으로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의 흥행과 함께 판매 호조를 보였던 마블 티셔츠에 이어, 지난 5월16일부터 세서미스트리트 협업 라인 판매에 돌입했다.

    협업 라인은 크게 클래식 · 스트라이프 · 썸머 라인으로 나뉜다. 클래식 라인은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팝한 컬러가 특징이며, 스트라이프 라인에서는 캐릭터를 아이와 같이 재해석해 매력을 더했다. 또 다른 매력의 엘모, 쿠키몬스터, 빅버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무더위를 겨냥한 썸머 라인에서는 서퍼로 변신한 엘모와 쿠키몬스터의 모습을 담았다. 장난끼 가득한 모습이 매력적이다. 그 밖에 여아를 위해 특별히 기획한 프린지 스타일의 롱 티셔츠는 딸 바보 부모님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세서미스트리트는 미국에서 방영하는 어린이 TV 교육 프로그램이다. 세서미스트리트라는 가상의 거리에 엘모 · 쿠키몬스터 · 빅버드 등 다양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나온다.

    폴햄키즈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영상 콘텐츠 제작 업체 '다다스튜디오'와 함께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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