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자임, 현대울산점 단 3일간 3000! 입점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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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4.15조회수 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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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 전문 기업 트루자임(대표 홍규리)이 전개하는 트루자임이 현대백화점 울산점 3일간 팝업스토어 행사에서 고객들 트래픽을 이끌어내며 화제를 모았다.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팝업 행사에서 트루자임은 3일간 3000만의 매출을 기록, 현대백화점 창사 이래 팝업 행사로는 '전무후무한 매출 기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호응에 이어 무역센터점. 킨텍스점, 울산 동구점으로부터 러콜이 이어지고 있다.

    홍규리 대표는 "정말 놀랄만큼 많은 고객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고 이러한 고객들의 호응은 당연히 저희 품질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행사 첫 날 구매해가신 고객들이 다음날 재방문이 이어지며 판매율이 상승한데다, 기존 사용 고객들이 주변에 권유하며 릴레이 구전 효과도 이번 성과에 한몫을 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다.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매니저들까지도 장시간의 실내생활로 건조해진 피부에 트루자임 스킨카밍 앤자이 멀티토닉을사용해보고 대량 구매했다는 후문. 이러한 인기 덕에 '백화점 매니저들의 필수 뷰티 제품'으로도 닉네임 붙으며 상품 퀄리티 신뢰면에서 힘을 보태고 있다.

    유통망은 현재 서울 목동점, 압구정점, 신도림 디큐브점, 신세계 명동본점 면세점, 울산 진산면세점에 입점되어 있고 병의원, 약국, 에스테틱, 헤어살롱 등에서 전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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