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명품 반값세일 ‘트렌비데이’ 상륙
Friday, Feb. 22, 2019 | 패션비즈 인터넷팀, fashionbiz@fashionbiz.co.kr
- VIEW
- 8356
반값특가 상품 대란인 요즘, 버버리, 프라다 등 명품도 반값특가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블랙프라이데이, 박싱데이 기획전을 통해 직구매니아, 명품족에게 빅히트를 선사한 트렌비(대표 박경훈)는 트렌비데이를 통해 구찌,버버리, 프라다, 발렌시아가, 클로에 등 유럽 현지 명품을 최대 75%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21일부터 2주간 세일이 진행 되는 가운데, 2주간의 파격 세일 상품에는 그동안 세일을 진행하지 않았던 루이비통, 고야드 등의 품목 까지 공개됐다.
한편, 행사는 오는 3월 6일 까지 진행되며, 주요 트렌비 데이 할인 품목은 트렌비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블랙프라이데이, 박싱데이 기획전을 통해 직구매니아, 명품족에게 빅히트를 선사한 트렌비(대표 박경훈)는 트렌비데이를 통해 구찌,버버리, 프라다, 발렌시아가, 클로에 등 유럽 현지 명품을 최대 75%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21일부터 2주간 세일이 진행 되는 가운데, 2주간의 파격 세일 상품에는 그동안 세일을 진행하지 않았던 루이비통, 고야드 등의 품목 까지 공개됐다.
한편, 행사는 오는 3월 6일 까지 진행되며, 주요 트렌비 데이 할인 품목은 트렌비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