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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유 2019 S/S '필환경' 슈즈, 반응 굿!
Friday, Feb. 8,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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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유통(대표 고문중)의 슈즈 브랜드 스티유(STIU)가 ‘그린 스티유(Green STIU)’라는 필(必)환경 테마를 앞세워 2019 S/S 아이템을 전개한다. 합성 피혁을 주 소재로 사용한 슈즈 아이템과 함께 자연과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고객참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합성피혁과 폴리에스터로 제작한 '뉴 점프 스니커즈'는 벌써 1차 물량을 소진하고 2차 리오더에 들어갈 정도로 반응이 좋다. 2018 F/W 시즌의 베스트 아이템 중 하나인 '점프 스니커즈'를 새롭게 리뉴얼한 버전으로, 총 4.5cm의 굽과 8만95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뒷라인에 스티유 로고 대신 양각 하트 장식 넣어 귀여움을 더했다.
또한 블랙을 중심으로 베이지, 연한 분홍 등 톤 다운된 내추럴 컬러를 사용한 다양한 상품 라인을 출시했다. 베이직한 디자인과 편한 착화감에 중점을 둔 ‘베이직 콤피’, 최신 유행 트렌드를 반영한 ‘메가 트렌드’, 클래식한 디자인의 로퍼, 블로퍼 등의 ‘스튜디오 클래식 라인’ 등이다.
이외에도 스티유는 통기성 좋은 니트 소재로 제작한 '러플리 삭스 스니커즈' 등 자연과 트렌드를 고려한 다양한 시즌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합성피혁과 폴리에스터로 제작한 '뉴 점프 스니커즈'는 벌써 1차 물량을 소진하고 2차 리오더에 들어갈 정도로 반응이 좋다. 2018 F/W 시즌의 베스트 아이템 중 하나인 '점프 스니커즈'를 새롭게 리뉴얼한 버전으로, 총 4.5cm의 굽과 8만95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뒷라인에 스티유 로고 대신 양각 하트 장식 넣어 귀여움을 더했다.
또한 블랙을 중심으로 베이지, 연한 분홍 등 톤 다운된 내추럴 컬러를 사용한 다양한 상품 라인을 출시했다. 베이직한 디자인과 편한 착화감에 중점을 둔 ‘베이직 콤피’, 최신 유행 트렌드를 반영한 ‘메가 트렌드’, 클래식한 디자인의 로퍼, 블로퍼 등의 ‘스튜디오 클래식 라인’ 등이다.
이외에도 스티유는 통기성 좋은 니트 소재로 제작한 '러플리 삭스 스니커즈' 등 자연과 트렌드를 고려한 다양한 시즌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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