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츠비, 신세계 인터넷 면세점으로 채널 확장

    hae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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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2.08조회수 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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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츠비코리아(대표 이정현)의 내추럴 케어 브랜드 버츠비가 신세계 인터넷 면세점에 입점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 신규 입점한 신세계 인터넷 면세점에서는 버츠비 비즈왁스 립 밤, 버츠비 마마비 너리싱 바디 오일, 버츠비 레스큐 오인트먼트 등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은 대표 상품을 포함해 총 24개의 아이템을 만나 볼 수 있다.

    이 브랜드는 이를 기념해 오늘(8일)부터 버츠비 립밤 정품을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세계 인터넷 면세점에서 버츠비 상품 5달러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0명에게 ‘핑크 그레이프 후르츠 립 밤’ 정품을 선물한다. 이 핑크 그레이프 후르츠 립밤은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입술을 촉촉하게 케어해 주며, 입술에 풍부하게 전해지는 상큼한 자몽향이 특징이다.

    버츠비 코리아 관계자는 "버츠비의 온라인 면세점 입점을 비롯해 꾸준한 유통 채널 확장과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기회를 높일 예정"이라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내추럴 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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