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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노, 첫 스니커즈 크라우드펀딩 2600만원 달성
Friday, Feb. 1,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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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노코리아(대표 백동재)의 북유럽 감성 슈즈 브랜드 스코노(SKONO)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진행한 첫 크라우드펀딩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노리스(NOLYS) 람바타 스니커즈 컬렉션을 선보였는데, 총 2680만원을 기록하며 목표 펀딩 금액을 훨씬 뛰어넘었다.
노리스는 노르웨이어로 '북쪽(Nord)'과 '빛(Lys)'을 조합한 단어로 ‘오로라(AURORA)’를 뜻한다. 노르웨이 클래식(헤리티지)의 핵심가치인 ‘실용주의’를 담아 론칭했다.
특히 이번 ‘노리스 람바타’는 발포 미드솔과 고탄성 우레탄 인솔의 황금 조합을 통해 신발 본연의 편안한 착화감을 강조했다.
스코노는 크라우드펀딩을 성황리에 마친 만큼 여름 시즌을 겨냥한 새로운 노리스 콜렉션 또한 와디즈를 통해 가장 먼저 선보일 계획이다.
노리스(NOLYS) 람바타 스니커즈 컬렉션을 선보였는데, 총 2680만원을 기록하며 목표 펀딩 금액을 훨씬 뛰어넘었다.
노리스는 노르웨이어로 '북쪽(Nord)'과 '빛(Lys)'을 조합한 단어로 ‘오로라(AURORA)’를 뜻한다. 노르웨이 클래식(헤리티지)의 핵심가치인 ‘실용주의’를 담아 론칭했다.
특히 이번 ‘노리스 람바타’는 발포 미드솔과 고탄성 우레탄 인솔의 황금 조합을 통해 신발 본연의 편안한 착화감을 강조했다.
스코노는 크라우드펀딩을 성황리에 마친 만큼 여름 시즌을 겨냥한 새로운 노리스 콜렉션 또한 와디즈를 통해 가장 먼저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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